포티넷에 합류하기 이전, 한센 챙 부사장은 넷스크린,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IBM 등 시장 선도 업체에서 25년 간의 경험을 통해 이미 기술 업계에서 입증된 베테랑이다. 특히 가장 최근에는 세계적인 메세징 보안 회사인 사이퍼트러스트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운영 부문 부사장을 역임하였고, 임기 동안 탄탄한 채널 파트너쉽을 구축하는 등 지역 내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한센 챙 부사장은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의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에서 전자 엔지니어링 컴퓨터 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포티넷의 CEO인 켄 자이는 “한센 챙 부사장은 네트워크 보안 업계에서 저명하고, 존경 받는 베테랑으로 탄탄한 채널 양성 및 뛰어난 세일즈 실적을 거두는 등 훌륭한 경력을 갖추고 있다.”라며, “한센 챙 부사장과 함께 그의 팀은 포티넷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꾸준하게 성장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해줄 것으로 확신하며, 포티넷이 성공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데 추진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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