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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경 본격적인 CDN 도입 예상
2000년 12월 05일 00:00:00 진석준 기자
지난 11월 15일, 월간 NETWORK TIMES와 Web Business가 주최한 ‘CDN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네트워크 업계의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 차세대 네트워크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CDN 솔루션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 이날의 세미나는 국내에 CDN 솔루션의 필요성과 효용성에 대해 널리 알리고, 향후 본격적인 시장이 형성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인터넷 트래픽이 날로 증가하면서, 네트워크 상에서의 병목현상과 이로인한 전송속도의 저하 등,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피해들이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사용자의 피해는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들이나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자들의 경우에는 수익과 관련된 치명적인 요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근들어 국내에서도 이러한 네트워크 상의 병목문제와 속도저하 등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에게 가장 가까운 서버팜(Server Farm)에 콘텐츠를 복사, 가장 신속하고 손상없이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는 솔루션인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지난 11월 15일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된 ‘CDN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에는 500여명의 ISP, NI/SI 업체 관계자, CP를 중심으로 하는 닷컴기업 관계자들이 참석, CDN에 대한 국내 시장의 관심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기조 연설을 담당한 ETRI 네트워크경제연구팀 지경용 팀장은 CDN 구축의 성공요소 및 구축원리와 함께 해외시장에서의 CDN 사업현황을 발표, 국내에서도 CDN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가 임박했음을 알리고, 성공적인 CDN 구축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뒤를 이어 한국통신의 인터넷사업단 미디어사업팀의 오옥태 부장은 최근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인터넷 방송에 있어서 플랫폼 CDN 구조에 대해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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