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컴퓨팅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정통부·KISA, 메일서버등록제 실시후 스팸 차단률 2배 증가
2005년 10월 05일 00:00:00 [dataNet] 장윤정 기자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이홍섭)은 ‘메일서버등록제(SPF: Sender Policy Framework)’ 적용을 통한 스팸 차단률이 15.6%에서 31.6%로 두 배 이상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9월 14일부터 1주일간 이메일 서비스 사이트와 포털사이트 각기 1곳을 대상으로 벤치마킹테스트(BMT)를 실시한 결과, 전체 메일의 17.1%에 해당하는 발신자정보 위·변조 메일을 사전에 차단, 스팸 차단률이 31.6%로 나타난 것.

이번 테스트는 지난 8월초 정부가 국내 주요 10개 포탈과 공동으로 SPF 도입을 공표하고 참여 포탈 별로 자사의 메일서버 정보를 도메인네임서버(DNS)에 등록한 이후, 금년 말 SPF를 통한 본격적인 스팸 차단 시행을 앞두고 사전에 예상 기대효과를 검증해 보기 위해 실시됐다.

메일서버등록제(SPF)란 대다수 스팸 발송자가 자신의 신원을 감추기 위하여 발송자 주소나 전송경로를 허위로 표기하거나 변경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착안한 것으로, 메일서버 정보를 사전에 공개 등록함으로써 수신자로 하여금 이메일 발송자 정보의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인증기술이다.

KISA 임재명 스팸대응팀장은 “금년 말까지 SPF 도입에 참여하는 주요 포탈들과 본격적인 SPF 적용에 필요한 준비작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포탈은 물론 관공서, 일반기업 등 개별 메일서버 운영자의 적극 SPF 도입을 유도해 위촵변조된 스팸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윤정 기자>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 호스팅 사업자: (주)아이네임즈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