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타비전, 국가보훈처 등에 랩터 IPS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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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타비전, 국가보훈처 등에 랩터 IPS 납품
  • [dataNet] 장윤정 기자
  • 승인 2005.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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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타비전(대표 이승훈, www.raptus.co.kr)은 국가보훈처, 마포구청, 광주시디자인센타에 랩터(RAPTUS) IPS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센타비전의 다년간 패킷분석과 침입탐지 시뮬레이션 노하우로 다양한 사이트에서 운영되고 있는 랩터(RAPTUS)는 특허 기술인 커널기반의 엔진(탐지엔진, 통제엔진)으로 구성돼 있어 애플리케이션 검사하는 오버헤드를 감소시킨다. 따라서 시스템 자원 사용량을 감소시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신뢰성, 비용, 관리업무 능률 향상과 초고속 망 시스템의 해킹 및 정보유출에 대한 우수한 보안체제, 내부 클라이언트들이 무단 웹 서비스 등 네트워크 장애요인 해소, 특히 기가 트래픽을 지원함으로써 향후 망 확대 시 보안시스템 재구축 없이 대응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한편 센타비전은 서울과 지역을 아우러는 전국적인 영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부문 영업을 더욱 강화하여 인지도 제고와 매출확대로 연결시킬 예정이다. <장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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