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ES, IBM 인프라솔루션 데모센터 BPIC 아시아 첫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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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S, IBM 인프라솔루션 데모센터 BPIC 아시아 첫 개원
  • [dataNet] 강석오 기자
  • 승인 2005.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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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서비스 전문기업 CIES(대표 이기훈 www.cies.co.kr)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IBM STG BPIC(BP Innovation Center)를 구로동 본사 사옥에 개원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BPIC는 IBM의 프리미어 협력사가 운영하는 신 개념의 인프라 솔루션 데모센터로 IBM e서버, z서버, i서버, p서버, x서버, 토털스토리지(TotalStorage) 제품 및 유관 솔루션을 갖추고 IBM의 기술지원을 활용해 협력사 및 고객을 대상으로 기술 시연 및 보다 효과적인 기술지원을 한다.

CIES가 6개월간 의 기술인증 및 준비기간을 거쳐 최초로 문을 연 BPIC는 크게 IBM 서버/스토리지 제품에 대한 성능 테스트 및 BMT를 비롯 일반적인 데먼스트레이션 위주의 서비스와 솔루션 컨설팅, 디자인 및 관련 PoC(Proof of Concept) 등 고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CIES의 BPIC는 상기 다양한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p5 아키텍처 기반의 신규 중대형 서버와 ILM(Information Lifecycle Management)를 표방한 터털스토리지 DS 제품군 등 IBM의 주요 인프라 솔루션과 타 벤더의 이기종 제품군 및 유관 솔루션 등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CIES의 김갑산 부사장은 "BPIC는 향후 고객과 고객에게 IBM 제품을 공급하는 협력사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현재 IT 인프라 관련 TCO 감축과 시스템 ROI 등 IT 효율화를 투자 이전에 적극적으로 판단, 고객이 전략적이고 효율화된 투자를 하는 데에 큰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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