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 부사장은 IT 업계에서 24년간 몸담아온 베테랑으로 체크포인트에 입사하기 전까지 HP, 썬, 오토데스크, 어도비, EMC, 인포메틱스 등 세계적인 IT 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챈 부사장은 "체크포인트는 인터넷 보안 분야에서 항상 혁신적인 제품을 시장에 선보여왔고 보안의 수준을 높이는데 앞장서 왔다"며 "이러한 체크포인트의 뛰어난 보안 기술을 통해 북아시아지역의 고객 및 파트너들과 일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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