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범 아태지역 부사장은 익스트림 코리아를 6년 동안 이끌어 오며 꾸준한 성장을 이끌어 본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5년 이상 함께한 직원들의 이동이 거의 없을 만큼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 조직 관리에 탁월한 지사장으로 인정 받아왔다.
박희범 아시아 부사장은 미국 Pace대와 Stevens Institute of Technology(MS)를 졸업하고 LG정보통신 연구소와 비자코리아, 노텔 네트웍스, 포어 시스템즈를 거쳐 2000년부터 익스트림 지사장을 맡았으며 6년만에 아태지역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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