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용 상무는 대덕연구단지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에서 16년간 네트워크와 보안업무 수행함과 동시에 한국침해사고대응협의회(CONCERT) 및 연구전산망(KREONet) 운영위원회의 핵심 맴버로 활동한 바 있으며, 지난 2000 년부터는 안랩코코넛에서 관제센터장과 연구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천용 넷시큐어 보안관제센터장은 “지금까지 넷시큐어의 보안관제사업은 안정적이고 꾸준한 매출의 증가를 보이며 완만한 성장곡선을 그려왔지만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성장곡선의 기울기는 가파르게 변할 것이다”며 “이를 위해 최근 경쟁력 있는 인력을 대거 영입하였으며, 이미 국내외 최신 관제서비스 기술을 모두 적용한 관제시스템 구축의 마무리 단계에 있어 올해 안으로 국내 1위의 보안관제서비스 업체로의 도약을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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