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업그레이드된 네트워크에 알맞은 침입차단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으며, 네트워크 규모에 적절한 보안 제품을 도입함으로써 과잉투자를 방지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김광태 대표이사는 “공공 및 금융권에서 기존의 보안장비를 고부가가치의 기가비트 장비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며 “퓨쳐시스템은 2기가비트 방화벽 ‘시큐웨이게이트 6000’과 니치상품인 1기가비트 방화벽 ‘시큐웨이게이트 3000’ 등 다양한 기가비트 제품 라인업으로 이 수요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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