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1천200건 이상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성과를 올린 티맥스소프트는 선포식을 통해 ‘2010년 세계 3대 소프트웨어 기업’이라는 목표를 상기하고 세계 시장에 대한 비전을 공표했다.
김병국 티맥스소프트 사장 “큰 변화의 시기를 맞아 ‘글로벌티맥스’의 정신적 기초를 정립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비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발전시켜나가자”며 한국의 SW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송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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