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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Review - 원격 디스플레이 서버
원격 디스플레이 서버로 시간과 비용을 줄이자 화재로 사전 백업 중요성 경험 … 코로케이션 사이트로 이전 박차
2005년 05월 27일 00:00:00
원격 디스플레이 서버로 시간과 비용을 줄이자

화재로 사전 백업 중요성 경험 … 코로케이션 사이트로 이전 박차



이동 근로자와 비즈니스 파트너, 그리고 고객이 여러 가지 OS와 애플리케이션을 돌리고 있다면 클라이언트 컴퓨터를 관리하고 보안하기란 보통 일이 아니다. 기능적인 데스크톱 관리 스위트가 있는 회사라 하더라도 헬프데스크의 도움을 요청하며, 패칭과 지원 비용은 통제권을 벗어난다. 해결책은? 군살을 빼는 것이다. 팻 클라이언트를 포기하면 TCO(Total Cost of Ownership)를 낮출 수 있으며, 얼마나 낮아지느냐는 경우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30~40%의 절감 효과는 기대해도 좋다.




많은 회사들이 이 경로를 밟아 이동해 가고 있으며, 가트너에 따르면 세계 씬 클라이언트 출하량은 2006년까지 평균 20~25% 가량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한다. 이에 본지에서는 10개 업체들에게 원격 디스플레이 서버를 본지 시러큐스 대학 리얼월드 랩으로 보내줄 것을 요청했으며, 시트릭스 시스템즈(Citrix Systems), 그래프온(GraphOn) 제트로 플랫폼즈(Jetro Platforms), 네트래버스(NeTraverse) 및 타란텔라(Tarantella)가 우리의 요청을 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리뷰에 나온 다른 세 가지 제품들(시트릭스와 타란텔라, 제트로)이 윈도 터미널 서비스를 기반으로 확장된 것이라며 거절했으며, 노머신(MoMachine)과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테스트 시간까지 보내줄 수 있는 제품이 없었다. 와이즈 테크놀로지(Wyse Technology)나 씬소프트(ThinSoft)로부터는 대답을 듣지 못했다.

매혹적인 구성
SBC 환경에서는 클라이언트 컴퓨터가 프로그램을 돌리는 서버로 다시 전송되는 키보드와 마우스 사건들을 통해 원격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과 상호작동을 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건들의 결과로 나타나는 애플리케이션에서의 변화는 클라이언트로 전송된다. 이러한 방식은 몇 가지 이점이 있는데, 첫째,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서버에 설치되기 때문에 상호운용성 문제가 제거된다는 점이다.
애플리케이션 버전의 일관성이 보장되며, 사용자는 어떤 로케이션에서든 자신들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액세스할 수 있다. SBC를 다이얼업 사용자나 케이블, 혹은 DSL 회선용의 장기적 솔루션으로 추천하기는 힘들지만, 분명 경쟁력이 있다.
나아가, 윈도 애플리케이션이 비 윈도 클라이언트로부터 액세스될 수 있고 그 역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SBC는 거의 어떤 애플리케이션으로나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을 확장시킬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은 또한 한번만 패칭이 되면 되므로, 서버 쪽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보안 및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액세스가 중앙에서 제어, 모니터링 및 로깅되기 때문에, 조직들로 하여금 애플리케이션이 액세스되는 때와 비롯되는 장소를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일부 업체들은 원격 디스플레이 서버의 다중 플랫폼 버전을 보내왔으며, 윈도 전용 모델을 보낸 곳들도 있었다. 가능한 곳에서는 제품의 다양한 윈도를 사용해서 성능 테스트에서의 일관성을 유지하고자 했다.
제품 평가는 네 가지 부문, 즉, 가격, 관리, 사양 및 성능면에서 이뤄졌다. 가격 비교를 위해서는 업체들에게 20개 클라이언트를 돌리는 하나의 서버 정가를 요청했으며, 여기에는 3년간의 유지보수 비용을 포함시키도록 했다. 제품이 추가로 다른 제품의 라이선스를 필요로 할 경우, 윈도 TSCAL (Terminal Service Client Access Licenses)나 윈도 95 혹은 ME 라이선스 등도 포함시켰다.

세 가지 핵심 업무
우리는 각 제품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관리 업무, 즉 애플리케이션 배치, 액세스 관리 및 클라이언트 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평가해 보았다.

>> 애플리케이션 배치(Application deployment)에서는 퍼블리싱된 애플리케이션의 셋업과 구성을 다룬다.

>> 액세스 관리(Access management)에서는 제품이 퍼블리싱된 애플리케이션과 이들의 지원 자원으로의 액세스를 제어 및 보안할 수 있는 능력을 다룬다.

>> 클라이언트 관리(client management)에서는 우리가 서버 종단에서부터 클라이언트의 행동을 얼마나 쉽게 구성 및 제어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데, 이는 기업 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

느린 애플리케이션 만큼 엔드유저들에게 불만을 갖게 하는 것은 없기 때문에, 포괄적인 성능 테스트는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서버에서 클라이언트 활동을 시뮬레이팅하고, 다양한 부하에서 CPU와 메모리 이용도를 측정했다. 성능 테스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박스: 원격 디스플레이 서버 테스트 방법>를 참조하라.
우리가 초대장에 명기한 제품 사양 중에는 다중 서버에서 수백 개의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도록 확장이 가능해야 한다는 항목이 있었다. 모든 참가 제품들이 이 요건을 충족시키긴 했지만, 더 큰 배치에 더욱 적합한 것들도 있었다. 예를 들어 시트릭스, 제트로 및 타란텔라 제품은 서버 종류에 관계없는 크러스터링과, 부하조절을 위한 척도와 조건을 설정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게다가 테스트한 다섯 제품들 가운데 네 제품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브 디렉토리와 같은 엔터프라이즈 디렉토리를 위한 빌트인 지원이 포함돼 있었다. 네트래버스는 여기서 예외였다. 보고 및 모니터링에 있어서는 시트릭스와 타란텔라 원격 디스플레이 서버가 가장 완벽한 기능을 제공했다.
테스트를 준비하면서, 우리는 가장 큰 도전이 원격 디스플레이 서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및 퍼블리싱하는 일이 되리라 생각했지만, 우리의 예상은 빗나갔다. 놀랍게도 애플리케이션 퍼블리싱은 간단했으며, 단 각 제품에는 저마다의 애플리케이션 퍼블리싱 옵션들이 있어 다른 것들보다 사양이 더 풍부한 것들도 있었다. 이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긴 하지만,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SBC에 적합하지는 않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사실, 성능 테스트는 흥미로운 도전을 유발시켰다. 각기 1GB의 램이 있는 우리의 듀얼 CPU 펜티엄 III 1GHz 제온 서버들은 테스트한 모든 제품의 최소 필요조건에 맞았기 때문에, 우리의 가장 큰 염려는 퍼블리싱을 계획하고 있는 테스트 애플리케이션의 자원 수요였다.
마침내 테스트를 시작하자, 모든 제품들은 응답성에 변화없이 쉽게 10 클라이언트 부하를 처리했지만, 20 클라이언트에서는 눈에 띄게 느려졌다. 제트로 콕피아이티(CockpIT)는 텍스트 믹스를 돌리는 30 클라이언트를 꽤 괜찮은 성능으로 처리함으로써 인상에 남았다. 이와 대조적으로 다른 경쟁 제품들은 30 클라이언트에서 전복이 되거나, 혹은 ‘유용하다고 보기에는 너무도 느린’ 좋지 못한 응답 시간을 보였다.
에디터즈 초이스는 결국 시트릭스의 메타프레임 프리젠테이션 서버 3.0(MetaFrame Presentation Server 3.0),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에게 돌아갔다. 이 제품은 비록 테스트한 제품들 가운데 비싸고 복잡한 편에 속했지만, 모든 평가 부문에서 일관성 있게 좋은 결과를 보였다.

시트릭스
메타프레임 프리젠테이션 서버 3.0

메타프레임에서는 모든 게 기업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해주는 듯하다. 빌트인 설치 관리자는 우리가 팜에 있는 각각의 프리젠테이션 서버에 패키징된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다중 프리젠테이션 서버로의 설치 및 업데이트를 수월하게 만들어준다. 일단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리싱하면,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버-사용자 부하, CPU, 클라이언트 IP 어드레스, 그리고 메모리나 디스크 이용도 등 서로 다른 몇 가지 척도를 이용해서 프리젠테이션 서버들에서 그 부하를 조절할 수 있었다.
관리자들이 어떤 척도가 가장 부하를 잘 조절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면, 제품이 사용자나 애플리케이션, 혹은 서버별로 실시간 활동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어떤 시스템 관리자든 하루종일 화면을 보면서 무슨 일어나는지 기다리고 있을 수는 없지만, 다행히도 SMS, SNMP 및 SMTP 경보가 어떤 자원이 모니터링되고 있든 전송이 될 수 있다. 이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우리는 퍼블리싱한 워드프로세스 애플리케이션에 10명 이상의 사용자가 액세스할 때 SMTP 경보가 보내지도록 설정을 했다.
기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메타프레임에는 완벽한 정책 관리 프레임워크가 포함돼 있어, 정책 필터를 만들고 이들을 사용자나 IP 어드레스, 혹은 서버에 따라 적용시킬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정책들은 암호화, 대역폭 제한 및 클라이언트 행동 설정을 제어할 수 있다. 우리는 이 기능을 이용해 클라이언트 오디오 기능을 중지시키고, 클라이언트 대역폭을 특정 IP 서브넷에서 접속하는 선택된 사용자 집단용으로 32Kbps까지 억압시킬 수 있었다.
메타프레임의 원격 디스플레이 프로토콜에는 몇 가지 독특한 첨단 사양이 있다. 예를 들어 이것은 오디오 입출력을 둘 다 지원하는 유일한 제품이며, 보다 인상적인 것은 원격으로 디스플레이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시트릭스의 스피드스크린 멀티미디어 액셀러레이션(SpeedScreeen Multimedia Acceleration) 기술을 이용해 샘플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피드스크린은 비디오나 플래시 프리젠테이션을 서버가 아니라 클라이언트 장비에서 재생함으로써 이미지 집약적인 웹 페이지와 매크로미디어 플래시, 그리고 비디오의 응답시간을 향상시켜준다. 하지만 이 기능은 32비트 윈도 클라이언트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및 리얼원 플레이어와만 작동한다.
메타프레임 프리젠테이션 서버의 포괄적인 보안 모델 덕분에 우리는 관리 콘솔에서 액세스 제어 수준을 다양하게 함으로써 다중 어드민을 설정할 수 있었는데, 이는 특히 기업에서 유용하게 이용된다. 우리는 헬프데스크 관리자의 역할을 사용자 세션을 완전히 제어 및 관리할 수는 있지만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하거나, 우리 서버 팜에 있는 서버 설정을 바꾸지는 못하는 것으로 구성했다.

타란텔라
시큐어 글로벌 데스크톱 터미널 서비스 에디션 2.1

타란텔라는 이 시장에 TSE(Terminal Services Edition)와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두 가지 제품을 내놓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윈도, 유닉스, 리눅스, 자바, 메인프레임 및 AS/400 애플리케이션의 원격 디스플레이를 지원함으로써, 이기종 플랫폼에 있는 애플리케이션들로의 액세스를 하나의 환경에 통합시키는 데 있어 고도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TSE는 윈도 전용이며, 윈도 터미널 서비스에 의존해 무거운 작업을 많이 한다. 유연성을 얻는 대가로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에는 클라이언트당 TSE 가격의 10배 이상을 지불해야 한다. 이번 성능 테스트 환경의 역량과 조건을 기준으로 볼 때는 TSE가 이번 리뷰에 더 적합했다.
타란텔라는 시큐어 글로벌 데스크톱 TSE가 궁극적으로 윈도 터미널 서비스의 동반자라고 일컫는데, 우리도 여기에 이견이 없다. 이 제품은 보고, 모니터링 및 클러스터링 지원을 포함해 많은 기능들이 들어 있으면서 가격도 적당한 수준이다.
우리는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 시큐어 글로벌 데스크톱 TSE를 쉽게 관리했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온라인 도움말이 내비게이팅을 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규모가 큰 환경에서 TSE는 클러스터링과 부하조절 기능을 지원하지만, 시트릭스 메타프레임과 달리 서버 ‘팀(team)’에 있는 다른 서버에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할 수 없다. 여기서 팀은 메타프레임의 팜에 해당하는 타란텔라식 표현이다.
시큐어 글로벌 데스크톱은 팀이나 서버당 동시 세션 수 제한을 포함해, 퍼블리싱된 애플리케이션용으로 구성하기 위한 일련의 설정들을 제공했다. 서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리싱하기는 간단했으며, 특히 시작 메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면 필요한 나머지 필드가 자동으로 채워지는 기능이 마음에 들었다. 물론 퍼블리싱하고자 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시작 메뉴에 보이지 않으면 조금 귀찮긴 하겠지만 애플리케이션에 경로를 입력시켜야 한다.
훨씬 더 큰 유연성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이 제품은 접속 설정을 지정하고, 오디오 기능과 캐싱 및 컬러 심도를 조정함으로써 사용자 경험을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접속 설정은 컴퓨터 그룹에 퍼블리싱된 애플리케이션으로 할당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우리는 윈도 9x 클라이언트로 8비트 컬러 심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리싱했지만, 윈도 XP 클라이언트에는 24비트 컬러 심도로 했다.
시큐어 글로벌 데스크톱 TSE에는 사용이 간편하면서도 놀랍도록 포괄적인 모니터링 및 보고 툴이 있어서 사용자, 클라이언트, 서버 및 애플리케이션용 이용 보고서를 제공했다. 몇 번의 클릭으로 우리는 지난 24시간 동안에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누구에 의해 액세스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것을 바로 얻고자 하는 관리자를 위해서는 현재 사용자 세션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사용 가능하다.
한 가지 특히 유용했던 보고 기능은 TSE의 감사 로깅으로, 이것은 시스템에 만들어진 모든 변화를 로깅함으로써 어떤 관리자가 애플리케이션을 추가 및 업데이트했는지, 혹은 서버 설정을 바꿨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제트로 플랫폼
콕피아이티 3.1

시큐어 글로벌 데스크톱 TSE와 마찬가지로, 제트로 콕피아이티는 윈도 터미널 서비스에 대한 하나의 인핸스먼트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TSE와 마찬가지로 콕피아이티는 사용이 간편한 웹 관리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며, 부하조절, 클러스터링 및 액티브 디렉토리를 지원한다. 콕피아이티는 메타프레임이나 타란텔라에 비교해도 필적할 만큼 퍼블리싱된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고 클라이언트 설정을 제어할 수 있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콕피아이티는 성능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콕피아이티가 이번 리뷰에서 성적이 밀린 이유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사양 세트 때문이었다. 예를 들어 이 제품에는 다중 관리 역할과 애플리케이션 미터링이 없으며, 파일 학장자별로 퍼블리싱된 애플리케이션을 연관시키거나 관리 애플리케이션 콘솔 안에서 사용자의 세션을 숨길 수가 없다. 사실 사용자 세션을 숨길 수 있긴 했지만 이렇게 하려면 윈도 터미널 서버 매니저로 건너 뛰어 가야만 한다. 콕피아이티는 보고 기능을 상당히 잘 지원하긴 하지만, 메타프레임이나 타란텔라의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다.
제트로는 자사 제품의 차별화를 위해 몇 가지 부가 기능을 덧붙였다. 예를 들어 콕피아이티 고유의 스케줄링 정책 기능을 통해 ‘주중’, ‘근무시간’, 혹은 ‘제2 교대시간’ 등과 같은 스케줄을 설정한 다음, 애플리케이션에 스케줄링 정책을 할당할 수 있다. 보안 정책과 함께 사용할 경우 시간별로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액세스를 제한할 수도 있었다. 이 기능은 바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액세스를 관리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제트로 코크피아이티의 또 한 가지 특징이자, 그 유용성이 입증된 것으로, 효과적인 사용자 권한 및 정책 이용을 디스플레이할 수 있는 능력을 들 수 있다. 어떠한 보안 정책 규정에서든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프로파일 및 프린터를 봄으로써 사용자 액세스를 빠르고 쉽게 장애관리 할 수 있다. 콕피아이티에서 사용자 프로파일은 프린팅이나 로컬 디스크 드라이브 액세스와 같은 클라이언트에서의 사용자 경험을 지배하는 이러한 설정을 나타내준다. 이것은 콕피아이티에서 보안 정책이 사용자 액세스가 가능한 퍼블리싱된 애플리케이션과, 그 사용자용의 클라이언트 행동을 제어하는 고급 설정 사이를 결정적으로 연결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무슨 말인지 혼란스럽겠지만 우리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일단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고 나서는 이 강력한 기능이 고맙게 느껴졌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사용자 등급용으로 같은 애플리케이션으로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리싱하고, 한 그룹의 사용자에게는 파일을 로컬로 저장할 수 있게 허용하면서 다른 그룹 사용자들(예를 들어 게스트)에게는 이 권한을 거부할 수 있다.

그래프온
윈도 3.0용 고글로벌

그래프온의 고글로벌(Go-Global)에는 윈도와 유닉스 버전이 있는데, 우리는 윈도 제품을 테스트했다. 애플리케이션을 원격으로 디스플레이하기 위해, 고글로벌은 X11 프로토콜에 대한 자체 인핸스먼트인 RXP(Rapid X Protocol)를 사용하고 있다. RXP는 다른 제품들에서 인기가 높은 스크린 스크래핑 기술을 이용하는 대신, 서버에 설치된 전용 그래픽 드라이버를 통해 전달되는 호출을 캡처하여 이들을 클라이언트로 보낸다.
그래프온에 따르면, 고글로벌의 가장 주된 목표로 삼는 바는 고객들이 신속하고 간편하고 저렴하게 애플리케이션을 웹에서 지원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회사는 기능과 사양을 간단하게 유지하고, 시트릭스, 타란텔라 및 제트로 제품에서 모두 요구했던 윈도 터미널 서비스 클라이언트 액세스 라이선스와 같은 별도의 라이선싱을 요구하지 않음으로써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 리뷰를 보면 고글로벌이 애플리케이션 퍼블리싱에 대한 플러그 앤 플레이 방안을 통해 거둔 성과는 액세스 제어 및 보고 등과 같은 관리적 지원 능력의 부족으로 인해 빛을 잃고 말했다.
예를 들어 고글로벌은 애플리케이션 퍼블리싱을 우리 서버에 있는 실행 파일을 브라우징하는 것만큼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사용자 액세스는 NTFS 액세스 제어 목록을 통해 제어되었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 페인트용 사용자 액세스를 특정 사용자 그룹에 제한하고 싶을 때는 윈도 익스플로러에 있는 .EXE 파일에서 NTFS 허가를 변경시켜야 했는데, 이것은 불편한 절차였다. 게다가 암호화, 사운드, 그리고 클립보드나 프린트 및 디스크 드라이브로의 액세스 정의 등과 같은 액세스 제어 기능들은 타란텔라 시큐어 글로벌 데스크톱이나 시트릭스 메타프레임 및 제트로 콕아이티에서처럼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레벨에서가 아니라 서버 레벨에서 제어된다.
고글로벌은 테스트한 다른 많은 제품들처럼 액티브 세션을 보고 숨길 수 있게 해줬다. 이런 모니터링 능력은 적절하긴 하지만, 애플리케이션에 보고 및 로깅 기능이 없어 아쉬웠다. 이 때문에 우리는 지난 주 퍼블리싱된 애플리케이션으로 액세스한 사용자를 볼 수가 없었다.
테스트한 대부분의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고글로벌은 사용자 인증용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브 디렉토리를 통합시켰다. 하지만 고글로벌은 액티브 디렉토리에서 실패할 경우 로컬 윈도 어카운터에서 자동으로 인증을 시도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고글로벌 디스플레이 서버로 접속할 때 액티브 디렉토리 도메인을 지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독특했다.

네트래버스
윈4린 터미널 서버 3.0

리눅스 데스크톱 사용자들이 윈도 애플리케이션을 돌릴 수 있게 해주는 유명한 윈4린(Win4Lin) 제품을 만든 네트래버스에서는 윈4린 터미널 서버를 보내왔다. 이 제품은 윈도 9x(95, 98, 혹은 ME)의 인스턴스를 리눅스 서버에 lT는 하나의 가상 기계 프로세스로서 실제로 실행함으로써 윈도 애플리케이션을 원격으로 디스플레이하는 데 상당히 다르게 접근하고 있다.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X-디스플레이 프로토콜의 변경된 버전을 이용해 자신의 윈도 카피에 액세스할 수 있다.
완전을 기하기 위해 이 제품에는 또한 가상화된 윈도 세션 안에서부터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한 유틸리티가 포함돼 있으며, 덕분에 윈4린은 테스트한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같은 하드웨어에서 하나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돌릴 수 있었다.
윈도 9x 인스턴스 얘기는 농담이 아니다. 애플리케이션 설치의 두 번째 단계에서 우리는 단순히 반항을 하기 위해 윈도 ME CD-롬을 갑자기 뽑아냈으며, 윈4린 인스톨러가 자신의 내용물을 서버로 복사하는 것을 놀라움 속에 지켜봤다. 하지만 진정한 현실성 점검은 설치의 최종 단계에서 윈도 ME 셋업이 각각의 윈4린 사용자 홈 디렉토리에 있는 폴더로 들어갈 때 이뤄졌다. OS 설치를 보고, 가상 윈도 세션을 열고, 윈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다음, 다른 많은 사용자를 위해 이 절차를 반복하는 일은 토요일 밤을 보내기에는 즐겁지 않을 것이며, 이는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넷트래버스는 마스터 사용자 프로파일을 만들 수 있게 윈4린을 구성한 다음, 이 프로파일을 다른 사용자 계정으로 퍼블리싱했다. 마스터 프로파일이 바뀌자, 예를 들어 오피스 업데이트가 설치된 것처럼 변화는 그 프로파일에 따라 자동으로 계정에 전달됐다.
멋진 기술이 들어 있긴 하지만, 윈4린은 관리 툴과 기능성 면에서 다른 제품들에 비해 너무 약했다.
네트래버스는 향후 릴리즈에서 관리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현재로서는 타란텔라 엔터프라이즈 에디션과 같은 다른 제품과 함께 사용할 것을 권한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들간의 애플리케이션 호환성과 노쇠한 윈도 9x 플랫폼에 대해 걱정되는 사람에게는 네트래버스가 향후 릴리즈에서 윈도 2000/XP 호환성을 추가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반가울 것이다.





Executive Summary

원격 디스플레이 서버


제정신인 IT 관리자라면 자신이 선택할 수 있을 때 수천 개의 데스크톱으로 새로 나온 팻 업무용 생산 스위트를 배치하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데스크톱 관리 스위트를 사용하는 관리자들조차 오늘날 사용되고 있는 수많은 사양의 애플리케이션들을 패키징, 배치 및 제어하는 일을 두려워하기 마련이다. 서버 기반 컴퓨팅(SBC)은 오래되긴 했지만(IT 세월로 따지자면) 새로운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개념임에 틀림이 없다.
SBC 방식은 간단하다. 즉 애플리케이션이 하나의 컴퓨터에서 돌아가고, 다른 것에서 보여진다는 것이다. 그 이점으로는 우선 단순화되는 패칭과 향상되는 액세스 관리를 통해 보안이 강화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정확하게 설정된 특정 브라우저에서 실행되지 않는 한 오작동되는 웹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호환성 문제가 줄어듦에 따라 TCO도 내려갈 것이다.
우리는 시트릭스 시스템즈, 그래프온, 제트로 플랫폼, 네트래버스 및 타란텔라 제품을 본지 시러큐스 대학 리얼월드 랩에서 테스트했다. 테스트의 초점은 관리와, 특히 애플리케이션 배치 및 액세스와 클라이언트 관리, 사양, 그리고 클라이언트 부하가 늘어날 때의 성능에 맞춰졌다.
에디터즈 초이스는 시트릭스의 성숙하고 기업용으로 적당한 메타프레임 프리젠테이션 서버 2.0에게 돌아갔지만, 최고가치상은 가장 낮은 클라이언트당 가격을 제시한 타란텔라의 시큐어 글로벌 데스크톱 터미널 서비스 에디션 2.1이 차지했다.




원격 디스플레이 서버 테스트 방법

이 테스트는 시러큐스 대학 리얼월드 랩에서 다섯 가지의 원격 디스플레이 서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여섯 번째 서버는 윈도 2003 도메인 컨트롤러의 역할을 전담했다. 사용된 시스템은 여섯 대의 동일한 델 듀얼 프로세스 1GHz 펜티엄 III 파워에지 제품으로, 각기 1GB 램과 레이드 5가 장착돼 있었다. 설치된 OS는 제품의 필요조건에 따라 윈도 2003 표준이거나 레드햇 리눅스 9으로 했다.
각 제품을 평가하기 위해, 우리는 노트패드와 페인트에서부터 모질라 파이어폭스, 오픈오피스 및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3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퍼블리싱 애플리케이션 세트를 설치 및 구성했다. 게다가(그리고 순수하게 학문적인 관심에서였지만) 핀볼(Pinball)을 설치해서 각 클라이언트가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을 얼마나 잘 처리하는지도 살펴보았다. 평가의 기준은 이것이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을 원격 디스플레이 서버에서 얼마나 간단하게 설치 및 가동시키는지로 정했다.
일단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 다음에는 그룹별로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시도함으로써, 그리고 관리 콘솔에서부터 디스플레이, 대역폭 및 오디오 설정과 같은 다양한 클라이언트 행동 요소를 변경함으로써, 디스플레이 서버의 사양을 평가했다. 그리고 보고, 로깅 및 모니터링을 테스트한 다음, 클라이언트 쪽으로 눈을 돌려 오디오, 애플리케이션 작동, 파일 및 프린터액세스 등과 같은 기능성을 로컬과 원격으로 모두 테스트해 보았다.
성능 테스트를 위해서는 30대의 워크스테이션에서 다섯 개 디스플레이 서버 각각으로 연결되는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를 돌리도록 했다. 이 워크스테이션은 모두 우리 테스트 액티브 디렉토리 도메인에 속해 있었으며, 각각은 윈도 2000 프로페셔널을 돌렸다.
성능 테스트를 실현시키기위해, 우리는 사용자가 원격 디스플레이 서버에서 할 행동을 시뮬레이팅했다. 우선 사용자의 행동을 네 가지 기본 작업군으로 나눴는데, 그것은 각각 애플리케이션 론처, 터치 타이피스트, 윈도 무버 및 웹 서버였다. 애플리케이션 론처(application launcher) 작업은 임의의 간격으로 서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열고 닫았으며, 터치 타이피스트(touch typist) 작업은 워드 프로세서를 띄운 다음 긴 문서를 입력하는 사용자를 시뮬레이팅했다. 윈도 무버(windows mover) 작업은 애플리케이션을 띄운 다음 임의의 위치와 간격으로 애플리케이션 창을 화면에서 옮겼다. 마지막으로, 웹 서퍼(Web surfer) 작업은 웹 브라우저를 띄운 다음 임의의 간격으로 서핑 활동을 시뮬레이팅하면서 다양한 웹 사이트를 돌아다녔다.
이런 테스트를 수행하기 위해 클라이언트는 원격 디스플레이 서버로 자동 로깅되어 네 가지 사전 정의된 작업 가운데 하나를 실행하도록 구성되었다. 그런 다음 우리는 10개, 20개, 30개 클라이언트로 구성된 실험을 했는데, 이들 각각은 서버에서의 평균 시스템 부하(프로세서와 메모리 이용량)을 측정했다. 우리는 각 시도들간에 테스트 환경을 완전히 재부팅함으로써 깨끗이 청소를 했다. 10개, 20개, 혹은 30개 클라이언트를 모두 동시에 원격 디스플레이 서버로 접속시키려는 시도는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판단 하에 우리는 테스트 동안 5씩 클라이언트 접속 휴지기를 두었다.
또한 추가로 ‘응답성(reponsiveness)’테스트라고 하는 명백하게 주관적인 평가도 실시했다. 일단 서버에 시험용으로 하고자 했던 부하가 주어지면, 우리는 워드 프로세서 애플리케이션을 띄워서 메모를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애플리케이션의 응답 시간을 보고 이것을 정상적인 상태(특별한 성능 저하가 없는 상태), 견딜만한 상태(눈에 띄게 느려지긴 했지만 아직은 참을 만한 상태), 혹은 좋지 못한 상태(너무 느려서 애플리케이션이 쓸모없게 돼버린 상태)로 등급을 매겼다.
본지의 모든 리뷰는 자체 테스트 범주에 따라 본지의 실시간 랩에서 현직 및 전직 IT 전문가들에 의해 수행되고 있으며, 업체측의 참여는 구성과 장애관리시 보조적인 역할로 한정돼 있다. 본지의 리뷰는 독자의 필요를 감안한 편집자의 판단에 따라서만 이뤄지며, 테스트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하는 데 있어서 어떠한 업체측의 영향력 행사도 없음을 확실히 밝히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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