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휴대폰과 관련해 글로벌 이미지 인쇄광고를 내보낸 것은 처음.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휴대폰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만큼 이제 삼성 휴대폰의 비전을 소비자와 공유하는 이미지 광고를 내보낼 시점"이라고 말했다.
포춘에 실린 이 광고는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화가 프레데릭 브룰리 부아브레의 드로잉 `무지개 빛 관대한 손`을 배경 이미지로 사용, 한 편의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듯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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