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업체인 웨스턴디지털 코리아(대표 신영민 www.wdc.com/kr)는 전국의 엔드 유저들과 소매상인들을 위해 고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전국 7곳으로 서비스 센터를 확장하고, 제품 보증과 기술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 서비스를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웨스턴디지털의 제품 구매자들은 웨스턴 디지탈의 확장된 서비스 센터 네트워크와 연결된 통합 소비자 콜센터(080-523-1377 / 1577-1377)와 특화된 홈페이지 (wdkorea.co.kr/service/)를 통해 제품의 수리나 교환, 기술 지원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센터 내의 전문 기술자들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웨스턴디지탈은 명정보기술과 함께 서비스 센터 운영하고 있다.

웨스턴디지털 코리아의 신영민 지사장은 “명정보기술은 전국적으로 확고한 서비스 센터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라며, “우리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안정성, 확대 강화된 서비스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웨스턴디지털 코리아는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HDD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