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성 한국MS 사장은 지난 11년 동안 MS에 몸을 담아 주요 부서를 거친 ‘마이크로소프트 맨’이으로 전임 사장이었던 현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손영진 사장의 퇴임 후 사장 권한 대행을 맡아 왔다.
유재성 한국MS 사장은 "아시아 및 본사와의 신뢰와 지원을 바탕으로 시장과 고객을 위한 열정과 기술혁신에 대한 MS의 신념을 국내 기업 고객들에게 그리고 IT 업계에게 새로운 가치로 제공하며 궁극적으로 국내 IT 산업 발전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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