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데이터, CNT 합병 후 비즈니스 모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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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데이터, CNT 합병 후 비즈니스 모델 발표
  • [dataNet]
  • 승인 2005.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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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데이터 코리아(대표 이영보)는 최근 존 켈리(John Kelly) 맥데이터 회장, 어니스트 샘파이어스(Ernest Sampias) 맥데이터 CFO 및 톰 허드슨(Tom Hudson) CNT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CNT 통합 이후의 시장전략, 통합 로드맵 및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된 통합 로드맵은 향후 맥데이터가 SAN, MAN 및 WAN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통해 파트너와 고객의 요구에 보다 폭 넓게 대응하기 위한 방향성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CNT 인수는 정보수명주기관리(ILM), 유틸리티 컴퓨팅 및 온 디멘드 정보 접근에 대한 파트너와 고객의 점증하는 요구에 대처하고, 맥데이터의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인프라(Global Enterprise Data Infrastructure, 이하 GEDI)` 비전을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다.

특히 맥데이터는 CNT의 `울트라넷(UltraNet)` 확장 제품, `레플리케이션 어플라이언스(Replication Appliance)` 및 `매트릭스 스위치(Matrix Switches)` 제품과 전문적인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해 자사의 `인트레피드(Intrepid) 디렉터`, `스피리온(Sphereon) 패브릭 스위치`, 이클립스(Eclipse) SAN 라우터,` 와 보안 및 관리 소프트웨어 제품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용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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