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흥국생명이 데이터마트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정보제공이 가능해 영업활동에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본사 위주의 체계적인 고객관리를 가능하도록 해줄 전망이다.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는 "BI에 대한 수요는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기업 및 기관에서 성과지표(BSC)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닉스테크는 최근 BSC 수요에 따라 하이페리온의 BSC 솔루션인 HPS 솔루션을 확대 판매할 계획이다. <송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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