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EA와 메타 데이터 관리를 진화시켜, 그간 EAP 등의 형태로 전개되던 EA를 전사적인 IT 실무 관점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열리는 것.
이화식 엔코아 대표와 케미스 박병형 대표는 “이번 행사는 그간 중요성에 대해 충분한 공감이 형성된 EA와 메타 분야를 실질적으로 기업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적용 방법을 제시하는 첫 사례로 EA와 메타의 진화를 눈으로 체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송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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