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짜오찌 인라이트 R&D 부서 차석 엔지니어링 팀장은 “대만과 중국 본토 양쪽에서 인력부서를 설립하는 것이 정보 및 통신기술(ICT) 업계에 있어 현재 가장 핵심적인 추세이며 타이완에 위치한 인라이트의 본사는 신제품의 설계를, 중국의 지사는 기존 제품의 생산, 모드, 엔지니어링 및 설계를 담당하고 있다”며 “인라이트는 경쟁력의 확보를 위해 출장, 이메일 및 전화 등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기 위한 협업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의 선택이 절대적 중요한 사안이 되었다”고 말했다.
스티브수 PTC 북동아시아 영업 담당 부사장은 "인라이트는 대만과 중국은 물론 유럽과 미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서 윈칠프로젝트링크를 채택하기로 결정했다”며 “인라이트는 PTC 글로벌 서비스부서의 지원을 통해 보다 빠르게 솔루션에 적응했고 프로그램 사용을 위한 교육시간도 단축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송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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