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콤코리아, 전년대비 82% 성장으로 전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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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콤코리아, 전년대비 82% 성장으로 전 세계 1위
  • [dataNet] 장윤정 기자
  • 승인 2005.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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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콤코리아(대표 전우진)은 창립 15주년과 회의 및 협업 솔루션에 대한 고객수요 증가에 발맞춰 2005년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폴리콤은 화상, 음성, 데이터, 웹 회의시스템 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아태지역에서 인력을 보강하고 서비스조직을 강화하고 제품지원, 기술지원, 교육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2004년 초에 아태시장에서 전체 47.3%의 점유율을 차지해 프로스트 &설리반 (Frost &Sullivan)이 최고의 화상회의 시스템 공급업체로 선정한 폴리콤이 2004년 최고의 실적을 거둔 시장은 한국, 호주, 인도였다. 3개 시장의 작년 매출성장률은 20%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지사는 전년대비 82%의 성장률을 보여 전 세계 폴리콤 지사들 중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 중국과 일본은 판매대수와 매출액 측면에서 여전히 폴리콤의 가장 중요한 시장이었다. 회계연도 2004년에 폴리콤의 매출은 5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아태지역은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했다.

폴리콤 부사장이자 아태지역 총 책임자인 장 프랑소와 뿔랑(Jean-Francois Poulain)은 "많은 기업들이 통합 음성, 영상, 웹 회의가 가능한 중앙집중 인프라로 전환하면서 폴리콤은 통합 협업 커뮤니케이션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했다"며 "2004년 아태지역 전반에서 상당한 고객을 확보하면서 큰 성공을 거뒀다. 주요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폴리콤은 여러 분야에서 업계 최초일 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의 신제품과 솔루션을 발표하고 있어 2005년에도 여세를 몰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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