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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카텔, IP 커뮤니케이션 시장 공략 본격화
2005년 04월 29일 00:00:00 [dataNet] 강석오 기자
한국알카텔(대표 김충세 www.alcatel.co.kr)이 IP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

이를 위해 베니트(구 라이거시스템즈), 예스컴을 새롭게 파트너로 영입해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알카텔은 기존의 머큐리와 함께 3개의 파트너를 확보, 경쟁이 치열한 IP 텔레포니 시장에서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위한 체제를 갖추게 됐다.

알카텔의 미쉘 에멜리아노프(Michel Emelianoff) 부사장은 "알카텔은 IP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인프라스트럭처에서부터 관련 미들웨어 및 각종 애플리케이션까지 완벽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알카텔의 다양한 IP 커뮤니케이션 제품군은 사용자 중심의 토털 솔루션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통합된 애플리케이션을 완벽하게 제공하며, 구축시 유연성도 우수하다"라고 말했다.

한국알카텔 정영학 전무는 "IP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경험이 많은 베니트 및 예스컴을 새롭게 파트너로 영입, 기존의 머큐리와 함께 본격적인 IP 커뮤니케이션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며 "IP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강력한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통해 전세계 IP 텔레포니 시장에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알카텔의 장점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장 공략 강화와 관련해 한국알카텔은 향후 대형 SI업체와의 제휴 확대 및 각 산업별 전문 파트너 양성 등을 통해 모든 산업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자회사인 제네시스와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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