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랜드코리아(대표 오재철)은 CMMI(프로세스 능력 성숙도 모델)을 소개하며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최적화 전략을 소개했다. 올 1월 소프트웨어 CMM, 피플 CMM, CMMI 등 CMM 관련 모델 개발 업체 테라퀘스트를 인수한 볼랜드는 테라퀘스트의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 서비스 및 R&D 팀과 긴밀히 협력해 제품 개발과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재철 볼랜드코리아 대표는 “볼랜드는 테라퀘스트의 경험과 노하우를 제품과 컨설팅 면에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송지혜 기자>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ataNet]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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