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보안컨설팅 분야에서 최근 가장 주목 받는 분야인 웹 애플리케이션 컨설팅 분야에서도 새로운 컨설팅방법론과 조직을 완비하여, 한국수력원자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고, 이후 수주할 프로젝트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세현 부사장은 "인젠은 과거 컨설팅 기법과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분야인 웹 어플리케이션, 권한 관리 체계, 기업정보 유출 통제 분야 및 사업영역을 주도하고 있으며, 수주활동도 호조를 보이고 있어 선도적 시장지위를 유지하는데 고무적이다"라고 강조하고 올해 보안컨설팅 분야에서만 매출 20억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장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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