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마르 MS 윈도우 제품 수석 매니저는 “롱혼이나 윈도우 XP 프로페셔녈 x64 에디션 같은 핵심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데 있어 64비트 플랫폼과 강력한 그래픽의 역할이 점점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엔비디아가 64비트 세계에 가져온 혁신으로 현재 고객에게 최상의 컴퓨팅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이러한 엔비디아와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지혜 기자>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