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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지상 중계-베리타스 데이터 보호 전략 및 솔루션 발표 지방 로드쇼
2005년 04월 28일 00:00:00
부산 광주 대구 3개 도시에서 진행 - 오라클 넷앱 지방 로드쇼 동참
엔터프라이즈 환경 기반 효율적인 데이터 보호 방안 제시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 전문 업체인 한국베리타스소프트웨어(대표 윤문석 www.veritas.com/kr)는 지난달 7일(월) 부산을 시작으로 9일(수)과 10일(목) 각각 광주와 대전 3개 도시에서 ‘데이터 보호 전략 및 솔루션 발표회’ 지방 순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사 설립 후 처음으로 지방 순회 세미나를 개최한 한국베리타스는 데이터 보호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데이터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보호, 백업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다. <편집자>


한국베리타스는 지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데이터 보호 전략 및 솔루션 발표를 위한 지방 순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산, 광주, 대전 3개 도시에서 진행된 이번 지방 로드쇼에서 베리타스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디스크 기반 백업, 기업내 PC백업, 오프-호스트 백업 등 최신의 백업과 복구 기술 및 동향을 소개하고, 성공적인 구축 사례를 통해 안전하게 기업 IT환경을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베리타스 외에도 기업 전반의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및 활용을 위해 협력사인 오라클이 오라클10g의 그리드 및 신기능을 소개했으며, 네트워크어플라이언스에서도 넷앱 스토리지를 활용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한국베리타스는 SMB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영/호남권을 연고로 하는 신규 파트너사를 발굴하고, 영업 및 기술 교육도 함께 실시해 지방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했다.
윤문석 한국베리타스 사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복잡해지는 비즈니스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것은 모든 기업이 당면한 핵심 비즈니스 요구사항의 하나”라며 “이번 행사는 지방 고객들이 데이터 백업과 복구 관련 기술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나아가 향후 기업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안정적 IT환경을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터 보호 기술·시장 최신 동향 제시
베리타스의 데이터 보호 제품군은 크게 대규모 엔터프라이즈급 제품과 SMB/SME 환경에 최적화돼 있는 제품으로 나뉘어진다. 베리타스는 이번 지방 순회 세미나를 통해 다른 제품군보다 데이터 보호 제품군에 초점을 맞췄다. 이는 지방 순회 세미나가 처음인 이유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자사의 넷백업과 백업 이그잭 제품을 지방 고객 및 채널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방의 다양한 산업군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 숨어있다.
베리타스는 이번 지방 행사를 통해 베리타스의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전략을 발표했다. 베리타스의 전략 발표에서는 최근 백업 시장의 트렌드와 향후 데이터 보호 시장에서의 비전을 제시했는데, 특히 최근 백업 시장에서 크게 대두되고 있는 디스크 백업, 개인 PC 백업,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대해 비중을 뒀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스토리지 관리자가 백업/복구에 관련해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의 폭은 극히 제한적이었다. 디스크의 가격이 워낙 고가였기 때문에 테이프는 데이터 보호를 위한 미디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후 디스크 가격이 하락하고 스토리지 용량이 점차적으로 증가하면서, 관리자들은 테이프 드라이브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여러 가지 디스크 스토리지 기술이 등장했고, 관리자들은 데이터를 다양한 형태로 가공하거나 저장하기 위해 이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디스크 가격의 하락, 그리고 새로운 기술의 등장을 통해 관리자들은 스토리지 관리를 위한 다양한 대안을 고려할 수 있게 됐다.
디스크를 데이터 보호 미디어로 사용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를 한 가지만 꼽으라고 한다면 그것은 디스크가 ‘더 빠르고 더 유연한’ 백업 및 복구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테이프 역시 그 동안 성능 및 용량 면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뤘지만, 여전히 시퀀셜 액세스 미디어(sequential access media)로서의 한계는 극복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유연성을 갖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도 테이프는 데이터 보호를 위해 필수적인 미디어로 활용될 것이다. 하지만 디스크 미디어는 빠른 속도와 유연성, 효율성, 그리고 비용대비성능 등의 면에서 이점을 갖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다양한 디스크 스토리지 기술이 소개됐고, 관리자들은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디스크 가격이 점차적으로 내려가는 추세 또한 디스크 기술의 도입을 한층 촉진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베리타스 넷백업과 베리타스 백업 이그잭은 최신 디스크 기반 데이터 보호 기술을 효과적으로 통합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이며, 현실적인 백업/복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베리타스, 데이터 보호 방안 및 신규 솔루션 발표
베리타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보호 솔루션인 넷백업과 SMB/SME 환경에 적합한 윈도 기반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인 백업 이그잭의 효율적인 데이터 보호 방안 및 솔루션을 발표했다. 특히, 윈도 데이터 보호 통합 솔루션은 새롭게 선보인 베리타스 백업 이그잭 스위트에 많은 무게를 두어 설명을 했다.
백업 이그잭 스위트는 윈도 기반의 SMB 환경에 특화된 데이터 보호 통합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중앙 집중 환경 및 분산 환경에서 신속하게 데이터를 복구해 기업이 안정적인 데이터 보호 시스템을 유지하도록 하며, 궁극적으로 데이터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최신 백업 소프트웨어인 백업 이그잭10을 포함, 베리타스 리플리케이션 이그잭 3.1 및 베리타스 스토리지 이그잭 5.3로 구성된 백업 이그잭 스위트는 중소기업에게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을 통해 강력한 데이터 보호는 물론, 데이터 분실시 신속하게 비즈니스를 복구시키고 기업의 총소유비용(TCO)를 절감시켜 준다. 신규 통합 솔루션의 강화된 성능은 다음과 같다.

·백업 이그잭 10(데이터 보호) : 간단하고 통합된 단일 솔루션을 통해서 추가적인 하드웨어 구입이나 관리 인력 없이 기업의 중요한 정보가 원격 사무실, 직원 개개인의 컴퓨터 등을 통해 유출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해 준다.
·리플리케이션 이그잭 3.1(데이터 복제) : 바이러스, 데이터 손상, 하드웨어 고장, 자연재해, 실수 등으로 인한 예상치 못한 모든 시스템 다운타임 발생시 디스크 기반의 복구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게 서버 및 데이터를 복구하며 이로써 생산성 및 매출 감소를 최소화한다.
·스토리지 이그잭 5.3(데이터 관리) : 관리자들이 시스템 내에 산재한 다양한 서버들을 단일 콘솔을 통해 손쉽게 관리하고 모니터링 하도록 지원해 급증하는 데이터 관리를 관련 법규에 적합하도록 관리한다. 또한 비즈니스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 대처하고, 효율적인 스토리지 관리를 통해 관련 비용을 절감시킨다.

한편, 베리타스는 지난 10여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와 긴밀한 협력 및 관련 투자를 통해 윈도 서버 환경에서 포괄적이면서도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 보호 솔루션들을 제공해 왔다. 베리타스의 백업 솔루션은 1999년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기반 표준 데이터 보호 제품으로 사용돼 왔다.
윤문석 한국베리타스 사장은 “베리타스는 지난 20년간 백업 소프트웨어 부문을 주도해 왔으며, 베리타스 백업 이그잭은 전 세계적으로 200만명이 넘는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업계 최고의 중견, 중소 기업용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베리타스 백업 이그잭 스위트는 윈도 사용자를 위해 고안된 완벽한 통합 솔루션으로 향후 더욱 향상된 데이터 보호, 복제 및 관리를 비용 효율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라클, 오라클10g 이용한 전사적 그리드 구축 방안 소개
이번 행사에 베리타스의 협찬사로 참가한 오라클은 최신 기술 트렌드인 그리드(GRID) 구축에 관해 오라클 제품군을 이용한 구축방안을 제시했다. 오라클의 10g 제품군인 10g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베이스 및 스토리지 그리드를 구축하고, 10g WAS(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웹 애플리케이션 그리드를 구축하고, 복잡한 그리드 환경을 구성하는 객체들을 관리할 수 있는 그리드 컨트롤을 위해 10g EM(Enterprise Manager) 제품을 이용해 그리드를 관리하자고 제안했으며 이렇게 구성된 그리드 환경에 의해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를 설명했다.
여기서 그리드(Grid)란 지리적으로 여러 곳에 분산돼 있는 컴퓨터, 대용량 저장 장치 및 데이터베이스, 첨단 실험 장비 등을 고속 네트워크로 연결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를 말한다. 오라클이 제안하는 그리드 컴퓨팅의 장점은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고가용성, 확장성, 고성능, 신뢰성, 보안성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데이터베이스의 자가관리(Self Managing) 기능을 이용해 각각의 개별 시스템을 자가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관리의 편의성 제공, 기업내의 수백, 수천개의 서버를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넷앱, 스토리지 활용한 데이터 보호 방안 발표
오라클과 마찬가지로 베리타스의 협찬사로 행사에 참여한 네트워크어플라이언스(이하 넷앱)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Sunnyvale)에서 1992년 설립된 스토리지 전문 공급업체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약 70여 개국에 지사를 설립 운영중이며, 기업의 주 업무용으로 약 5만여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 IDC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NAS 부분과 IP SAN(iSCSI)에서는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넷앱에서 제공하고 있는 제품군은 크게 1차 스토리지(FAS 900 시리즈), 2차 스토리지(니어스토어 R200), 넷앱 NAS 게이트웨이, 콘텐츠 딜리버리(넷캐시), SMB 고객용 FAS 200 시리즈가 있다. 이 제품들은 모두 동일한 운영 체제인 데이터 온탭(Data ONTAP)을 사용하고 있으며, SAN, NAS, IP SAN을 지원한다. 또한 데이터 보호를 위해 스냅스위트(SnapSuite)를 이용해 다양한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넷앱은 이번 행사를 통해 넷앱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데이터 보호 방법을 설명했다. 넷앱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달 미국에서 출시되는 베리타스의 넷백업 6 신제품과 자사의 스냅볼트 제품이 완벽히 연동됨으로서 베리타스의 제품과 넷앱 제품의 전략적인 협력관계 및 로드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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