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훈 이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두루넷에서 인터넷운용 및 보안담당관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 2000년부터는 해커스랩에서 보안관제실장 및 기술연구소장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천성훈 이사는 "넷시큐어는 올해 안으로 확고한 국내 1위의 보안서비스전문업체로의 자리매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아시아 퍼시픽 지역으로 관제서비스를 확장함을 시작으로 3년 내 글로벌 보안 관제서비스기업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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