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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Guide 신개념 스토리지 서비스 - ILM 구현 위해 변화하는 스토리지 서비스
2005년 04월 11일 00:00:00
“ILM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스토리지 서비스를 설계하자”

효율적 비즈니스 관리에 ‘ILM’은 필수 … H/W·S/W보다 서비스 품질 ‘관건’



연·재·순·서

1. ILM 구현 위해 변화하는 스토리지 서비스(이번 호)
2. 실제적인 스토리지 서비스 구현을 위한 방법론
3. 스토리지 서비스 구현 솔루션 총괄



정현용
한국스토리지텍 과장
hyunyong_jung@storagetek.com

ILM(정보 수명주기 관리)은 하나의 철학으로서 오늘날 증가하는 비즈니스 데이터를 관리하는데 관련된 중요한 변화이자 이슈를 말하고 있다. 전례 없는 데이터 볼륨의 증가와 오랜 기간동안 데이터를 보존하기 위한 요구 조건, 이외에 IT 조직과 비즈니스의 복잡성 증가, 데이터 보호 비용, 이러한 변화들이 이제는 ILM이라는 철학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한 가지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바로 ILM 구현 방법이다. ILM은 단일 상품이 아니다. ILM은 개념임과 동시에 관리 전략이다. 따라서 다양한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비즈니스 전략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편집자>




ILM(Information Life-cycle Management)은 간단하게 말해서 데이터와 그 데이터의 가치가 회사와 비즈니스 집단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며, 어떻게 그리고 어디에 데이터를 보관해야 하는가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다.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데이터의 가치는 데이터의 나이와 관계가 있다. 시대에 민감한 데이터는 생성된 후 1시간 그리고 하루동안에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한다. 이렇게 생성된 데이터의 비즈니스 가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저하게 떨어지고 사용 빈도 또한 아주 적어진다. 그런데 이러한 데이터라고 해도 저장을 하는데 비용이 지출되게 마련이다.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필요한 비용과 정보의 가치 사이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정보가 관리되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 어떻게 정보가 복제되고 보호되는가? 어떻게 스토리지가 사용되고 있는가? ILM은 우리에게 스토리지 비용과 비즈니스 우선순위를 어떻게 배열하는지에 대해 기본적인 원칙을 가르쳐주고 있다.

전통적 스토리지 방식의 한계
지금까지 스토리지에 대한 선택은 사실상 대부분 전략적으로 이뤄졌다. 데이터를 저장하고, 보호하고, 관리할때, 이러한 전통적인 접근방법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전제로 한다.

■ “스토리지가 부족하면, 나는 스토리지를 더 구매한다. 나는 스토리지에 문제가 있으면 과감히 버려버릴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 “나는 다른 레벨의 보호 정책이 필요하든 필요하지 않든, 모든 나의 온라인 데이터를 1차 디스크에 복제할 것이다. 더욱이 나는 단지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모든 데이터를 테이프로 백업할 것이다.”
■ “나는 동일한 방식으로 모든 것을 관리할 것이다. 만일 내가 지금의 방식을 유지할 수 있다면, 나는 자신의 위치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방식들을 실행해 오는 동안, 이 방법들이 과연 미래에도 계속 유지될 수 있는가’하는 의구심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우리는 현재의 관습들이 오랜 기간, 미래에도 지속될 수 없으며 그래서도 안 된다고 믿는다.
단순한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IT 예산은 동결되는데 반해 데이터의 증가(대부분의 산업분야에 걸쳐 약 50∼70%까지)와 관리의 복잡성이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다음의 조사 결과를 보면 더욱 잘 드러난다. 스토리지의 복잡성과 이에 따른 비용 증가, 낮은 신뢰도 등이 더 이상 전통적인 스토리지 방식들은 비즈니스 영속성을 높여줄 수 없다고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접근 방법: ILM
그렇다면 이러한 전통적인 방식을 버리고, 지속적으로 스토리지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에 답하는 것이 바로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드는 비용과 정보를 관리하는데 드는 비용에 대한 밸런스를 맞추는 솔루션인 ILM이다. ILM은 비즈니스 우선순위와 스토리지 비용을 맞추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제공한다. 이러한 ILM 솔루션은 다음과 같은 스토리지 방법론은 제시하며, 이를 통해 ILM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다고 믿는다.

■ 전반적 스토리지 계층에 해당하는 스토리지 옵션에 따라 성능에 대한 요구를 맞춘다.
■ 데이터 가치를 보호 옵션에 맞춘다.
■ 데이터 보존 요구 조건과 아카이브, 복구 조건을 맞춘다.
■ 스토리지 관리의 복잡성을 줄이고자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만일 기존의 스토리지 방법(무조건 저장만 하고 보는 방식)이 비즈니스에 결국 해를 가져오는 것이라면, 시각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ILM은 기본적으로 데이터가 비즈니스 가치에 따라 다르게 다뤄져야 한다는 전제를 가지고 시작되며, 이것이 바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여주는 첫 단계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비즈니스에 따른 데이터 가치 결정은 왜 ILM에서 핵심이 되는가? 오늘날의 경쟁적인 비즈니스 환경에서, 정보는 모든 조직내의 생명력이며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이러한 정보는 내부적인, 외부적인, 뜻밖의 그리고 고의적인 실수, 손실, 그리고 붕괴를 포함해 많은 원인으로부터 끊임없이 위협받고 있다.
정보를 저장하고, 전달하고 복구하는 새로운 기술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비즈니스는 여러 가지 위협에 노출되고 있다. 비즈니스 정보 자산에 대한 가치는 여러 가지 위험요소에 대처하기 위해 현재 논리적이고, 효과적인 메커니즘을 필요로 하는 것이 현실이다. 바로 이 메커니즘이 ILM, 즉 그 데이터의 탄생부터 소멸까지의 과정과 그 가치의 관리가 되는 것이다.

ILM의 구현 원칙과 혜택
고객들은 그들의 스토리지 환경을 관리하는데 소요되는 비용과 복잡성에 의해 점점 변화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장 큰 문제점은 스토리지 자원의 ‘과잉 공급’과 스토리지 관리의 비 효율성이라 말할 수 있다. 효과적인 스토리지와 정보 자산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고비용, 낮은 애플리케이션 가용성, 그리고 무능력함과 같은 문제점을 파악하고 새로운 변화를 받아 들여야 한다.
예를 들어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그룹(ESS)은 오늘날 스토리지가 총 IT 인프라스트럭처 비용의 50% 정도를 차지하고 일반적인 네트워크 환경에서 약 60% 이상의 백업이 제대로 수행되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인 ILM은 다음과 같은 원칙을 포함해 데이터 센터에 적용돼야 한다.

■ 기업이 정한 근거에 따라 모든 데이터의 가치를 평가하고, 일반적으로 해당 비즈니스에 관련된 데이터의 가치에 의해 우선 순위가 정해져야 한다.
■ 데이터를 계층에 따라 분류하는 것은, 가치에 기준을 두고, 순차적으로 저장, 보호, 관리 그리고 아카이빙을 위한 스토리지 정책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 엔드 유저가 현재 눈에 보이는 스토리지 비용의 비효율성을 이해하는 것은 데이터에 대한 좀 더 정확한 분류를 가능하게 한다. 예를 들면 ‘이만큼의 보관 비용을 사용하는 이 데이터가 정말로 중요하거나 또는 데이터 스토리지 계층 정책들이 충분하게 잘 수립돼 있는가’를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데이터 계층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 위의 모든 가치를 기반으로 각 데이터 계층을 관리한다.

이 원칙들을 살펴보면 결국 ILM은 데이터 가치를 계층적으로 분류하면서 낭비되고 있는 비용과 공간, 애플리케이션 등을 줄이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기업들에게 있어 ILM은 이제 필수 사항이다.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통적 스토리지 방식을 버리고 ILM으로 이전을 이뤄야만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면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ILM을 비즈니스에 적용시키고자 IT조직은 무엇을 이해하고 준비해야 하는가.
<그림 1>에서 볼 수 있듯이 ILM 구현을 구성하는 요소에는 비즈니스 드라이버, 서비스 드라이버, 데이터 정책, 계층적 인프라, 비즈니스 연속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각 단계별로 ILM에 맞는 요건을 충족해야만 데이터 관리의 ILM이 구현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요건을 각 단계별로 나눠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비즈니스 드라이버
ILM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IT 조직들은 그들의 비즈니스 정책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각 기업들은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고유한 제품과 서비스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제품들과 서비스들은 또한 그것들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들과 IT 서비스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애플리케이션과 IT 서비스들은 조직 또는 분야 내에서 의무적인 기준과 정책에 묶여 있을 것이다. 차례로 비즈니스 드라이버들은 데이터 보호 그리고 가용성 그리고 서비스를 비즈니스에 전달하는 행위의 효율성에 관해 IT 조직의 비즈니스 변화를 생성할 것이다.
즉, 주요 비즈니스 드라이버가 결정됨에 따라, IT 조직은 비즈니스 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필요한 서비스 레벨을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IT조직 자체가 자신들의 비즈니스 드라이버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그에 따른 가치와 우선 순위 등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2. 서비스 드라이버
서비스 드라이버는 가격, 가용성, 보안, 안정성, 관리용이성, 호환성 등등에 관해 비즈니스 우선 순위를 맞추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의 질을 정의하는 것이다. 이것은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식을 결정함에 있어 핵심 기준이 되기 때문에 기업은 서비스 드라이버 내의 우선 순위를 확실히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그 중요성을 인식해야만 한다.

3. 데이터 정책
마지막으로 기업, 그리고 IT 조직은 데이터 드라이버를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데이터 드라이버를 이해하는 것은 데이터 정책들-예를 들면 중요한, 치명적인, 그리고 필수적인-을 정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데이터 분류 구조는 회사의 정책과 정보 보호와 관련된 척도 구성을 가능케 해준다. 또한 데이터 분류는 IT가 필요로 하는 형식과 정책들에 대해 보호를 해주고 또한 그에 맞는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즉, 데이터에 대한 정책은 데이터에 대한 보호, 복구 그리고 효과적인 운영에 대한 비즈니스 변화를 충족시키는 스토리지 인프라스트럭처와 스토리지 레벨을 정의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데이터 계층화는 기본적으로 비즈니스 우선순위와 스토리지 비용을 고려해 정의내리게 된다.
<그림 2>에서 볼 수 있듯이, 데이터는 사용 과정, 중요도 또는 시간에 따라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 가치는 단지 노화되는 것만은 아니다. 데이터는 생성된 첫 1시간 또는 첫 하루에 가장 가치가 크다. 그러나 참조 가능성과 비즈니스에 미치는 가치는 곧 바로 하락하기 시작한다. 정보의 가치와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비용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보를 관리하는 방법이 바뀌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나뉘어지는 스토리지 인프라는 <그림 2>에서 보이듯이 계층적인 4개의 레벨, 온라인, 인라인, 니어라인 그리고 아카이브로 나뉜다. 각각의 레벨은 ILM과 비즈니스 목적에 상관해 고려되고 각기 다른 성능과 가격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정보에 대한 사용 가능성이 가장 높을 때, 회사는 온라인 스토리지를 필요로 한다. 사용에 대한 가능성이 시간과 데이터의 정책에 따라 감소하면, 정보는 덜 비싼 스토리지 레벨로 이전될 수 있다.
이처럼 ILM은 비즈니스 우선 순위와 스토리지 비용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방법론을 우리에게 제시해 줄 것이며, 효율적인 데이터의 사용, 적절한 데이터의 보호, 시간의 변화에 따른 올바른 데이터 유지, 관리 업무의 자동화의 효과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창출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정책에 의한 계층적 인프라스트럭처 형성은 ILM 접근법의 최종 단계인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립할 수 있게 한다. 기업들은 계층적 인프라스트럭처 구성으로 데이터의 우선순위에 있어 더욱 투명한 전망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이에 다른 적절한 비용 투자 구조가 사업의 우선순위를 확인하고 그들의 능력 안에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더욱 투명한 이해를 높이며, 이것은 곧 비즈니스 연속성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데이터 분류의 또 다른 이점은 온라인상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자체적인 기준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이다. 기업들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타 운영 조직에 넘겨 자체 팀을 보완하는 경향은 흔한 일인데, 이는 비용을 늘릴 뿐더러 스스로의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 역시 떨어트리게 된다. 위와 같은 과정이 바로 기업이 ILM을 구현하는 원칙과 그 이점이다.
덧붙이자면, 이와 같은 ILM 프로세스는 관리비용을 산출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인프라스트럭처 기술 비용과 관련된 관리비용은 4:1에서 8:1정도로 매우 다양하다. 이 말은 기술에 1달러의 비용이 들 때 그것을 관리하는데 소모되는 비용은 4 내지 8달러의 비용이 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 관리 비용은 대부분이 IT운용 내에서 실행되는 과정에 크게 연관되기 때문에 눈이 보이지 않는다. 데이터가 증가함과 동시에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엄청난 비용을 기업들은 지출하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의 비즈니스는 투자 수익률, 생산성,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기업의 비용을 줄임으로써 운영 능률과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적용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 정보의 분류는 기술 재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IT기술이 서비스 수준과 응용수준에 보다 더 잘 부응할 수 있도록 과정 중심의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ILM에 최적화된 서비스 구현
ILM은 단일의 상품이 아니다. ILM은 개념임과 동시에 관리 전략의 방향으로, 그 동안 메인프레임, 오픈 시스템,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으로 이어지는 정보시스템의 커다란 물결에서 이제 정보(데이터)가 중심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정보가 곧 기업의 생명이며 이 정보의 근간인 데이터를 얼마나 잘 관리하는가가 기업의 미래를 책임지고, 기업의 경쟁력을 배가시키는 원동력이다.
따라서 벤더가 고객이 원하는 신뢰성있는 제품을 얼마나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느냐, 그리고 고객이 얼마나 데이터 관리에 대해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느냐가 ILM 시장의 성장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스토리지텍은 이러한 ILM 전략을 바탕으로 첨단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및 테이프, 디스크,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토털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 스토리지 선두 기업으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업계에서 처음으로 ILM 전략을 발표한 스토리지텍은 차세대 ILM 전략 구현을 위한 핵심 솔루션과 로드맵을 통해 차세대 정보 보호, 관리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왔다. 더불어 스토리지텍은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현재의 스토리지 관리 능력을 평가하고, 또 응용프로그램의 성능개선 및 기업들의 스토리지 TCO절감을 일어나게 하는 스토리지 솔루션의 디자인과 적용을 돕는다. 이렇게 기업이 이미 가진 데이터 환경과 그 가능성을 이해하고 이에 가장 비용과 가치 면에서 효율적인 데이터 환경 구축이 가능하도록 돕는 스토리지 웰빙 서비스라는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스토리지텍은 ILM의 철학이 최적의 상태로 기업에서 실현될 수 있게 하고 있다.

ILM : 기업의 핵심 과제
ILM 전략의 실현은 기업의 데이터 저장 및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자동화된 스토리지 환경 하에 데이터의 가치에 따라 동적으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온다. 즉, ILM 전략은 기업의 생산성 및 효율성을 제고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제 ILM 전략은 기업이 능동적으로 수행하고, 적용해야 하는 핵심 과제인 것이다. 성공적인 ILM을 이루기 위한 기본 전제 조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비즈니스 목표와 데이터의 가치, 그리고 지금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명확한 이해다. 위의 요소들에 관한 명확한 이해는 기업의 IT 전략을 최적화하는 바탕이 된다.
둘째, 평가된 데이터의 가치에 맞게 스토리지 환경을 최적화시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미래의 IT 투자의 우선순위를 세우는 것이다. 기업은 이제 ILM을 이해하고, 위의 전제 조건을 충족시켜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 그래야만 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그 기업의 생존을 결정하는 요즘의 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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