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위협분석/관리시스템(TESS TAS/TMS)의 패키지화를 통한 `대중화 전략`, 둘째 서비스 사업본부 신설을 통한 한글 조기예경보서비스(DeepSight), 보안장비 임대 등의 보안서비스 부문 역량 강화를 통한 `서비스 매출 극대화`, 셋째 미국의 쿼리 테크놀로지, 노키아 등의 글로벌 파트너를 활용한 해외 시장 다변화를 통한 `SW수출 100만불 돌파` 등 이다.
또한, 창립 5주년을 맞아 정보보호기술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전문컨설팅을 통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성과주의 인사시스템으로 연봉제 및 개인별 성과급 제도인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도입. 현재 진행 중이며, 5월말 마무리할 예정이다.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회사의 매출 목표 중 이익의 일정부분을 부문별, 개인별 성과에 따라 성과급(Profit Share)으로 지급하는 제도로서 금년은 순이익의 10%이상을 성과급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장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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