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퀘스트는 후지쯔가 이룩한 기술혁신을 결집해 신뢰성을 실현한 하드웨어와 리눅스와 MS의 OS를 통해 미션크리티컬 오픈 플랫폼에서 메인프레임의 안정성을 실현한 서버다. 대규모 데이타베이스 시스템이나 온라인·트랜잭션 시스템, 서버통합에 적용해 고객 비즈니스의 연속성, 유연성, 효율성을 최대한으로 높여 고객의 TCO 절감과 성공적인 비즈니스에 공헌한다.
프라임퀘스트는 메인프레임의 신뢰성을 실현하기 위해 칩셋부터 시스템 전체에 이르는 하드웨어 전체를 철저하게 이중화해 완전하게 동기화시키는 후지쯔의 독자적인 새 아키텍처 ‘Dual Sync. System Architecture’를 채택해 고신뢰, 고가용성을 보증한다.
한국후지쯔의 박형규 대표는 "후지쯔는 다양해지는 고객의 요구에 대해 최적의 서버를 제공하기 위해 서버 프로덕트의 포트폴리오를 확대,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루는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서버 제품군을 계속적으로 강화해 갈 것”이라며 “IT 기반 트리오레(TRIOLE)를 통해 이러한 서버를 핵심으로 신뢰성과 정합성이 보장되는 시스템을 단기간에 저비용으로 고객에게 제공해 나감으로써 고객의 비즈니스의 연속성과 유연성, 효율성을 향상하는데 공헌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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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t] 장윤정 기자](/image/newsroom/default-user.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