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KIPA는 국내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및 사용자가 발견한 취약점 정보를 수집함과 동시에 공개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이를 KISA와 공유하고, KISA가 제시한 공개소프트웨어 보안 취약성에 따르는 후속대응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공개소프트웨어 관련 취약점 및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자관련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한편 보안 취약점 및 패치 발표 시 공동 대응을 통한 피해예방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장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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