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인터랙티브(대표 천신일, 김상배 www.namo.co.kr )는 신제품 ‘ICT클래스 2005 플러스’를 출시, 이러닝 솔루션 시장에 진출했다. ICT클래스 2005 플러스는 교실에서 수행하는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활용 교육은 물론 웹 사이트에 구축한 커뮤니티를 이용해 교실 밖에서도 실시간 양방향 교육이 가능한 이러닝 교육 솔루션이다.

ICT클래스 2005 플러스는 나모 웹에디터 기술력을 이용해 만든 이러닝 교육 제품으로 웹 환경에 적합한 교구 작성이 가능하고 아래아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프로세서 파일 등 다양한 형식의 교안을 원본 형식을 최대한 유지한 상태로 변환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이러닝 솔루션 제공 이외에도 전문 홈페이지 제작 업체인 애니파인더가 직접 학교 홈페이지 및 이러닝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를 제작해 제공한다.

김상배 세중 나모 사장은 “ICT클래스 2005 플러스는 경제적인 가격, 최고의 기능을 가진 이러닝 솔루션 제공한다”며 “멀티미디어 학교 홈페이지 제작 등 특화된 강점을 내세워 국내 이러닝 솔루션의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송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