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코리아의 손선목 사장은 “확장된 OPSEC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솔루션 제공자(Solution provider)는 업계의 선도적인 OPSEC 솔루션과 체크포인트의 보안 솔루션들 -인텔리전트 경계 / 내부 / 웹 /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이 완벽하게 상호 운용되도록 종합적인 보안 아키텍처를 구축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지금까지보다 더욱 용이하게 최신 보안 이슈들에 대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체크포인트의 사업개발담당 부사장인 폴 와인스타인(Paul Weinstein)은 “체크포인트의 금번 OPSEC 프로그램의 새로운 솔루션들은 고객들이 업계 최고의(Best-of-Breed) 솔루션군을 도입해 보안을 달성할 수 있게 한다”면서 “고객들은 완벽한 보안 프레임워크를 구성할 때 업계 최고의 제품군 및 기술을 요구하고 있으며, 거의 10년 동안 통합 및 상호운영에 관한 표준을 수립해온 당사의 OPSEC 프로그램과 OPSEC 파트너들을 신뢰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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