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기업용 `웹하드 엔터프라이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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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 기업용 `웹하드 엔터프라이즈` 출시
  • [dataNet] 권혁범 기자
  • 승인 2005.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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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대표 정홍식) 웹하드(www.webhard.co.kr)는 최근 기업시장 공략을 강화키로 하고, 기업 서버 자료의 온라인 백업을 위한 `웹하드 엔터프라이즈`를 선보였다.

데이콤 웹하드는 이를 통해 온라인 사업자, 중견 기업 등 기업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웹하드 엔터프라이즈`는 윈도, 맥킨토시는 물론 국내 기업의 50% 이상이 이용하는 리눅스 및 유닉스 운영체제(OS)를 적용한 서버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20GB 이상의 대용량 웹하드(저장공간)을 저렴한 이용요금(20GB 기준 월 15만원, 부가세 별도)으로 제공하고, 데이터의 암/복호화 기능을 통해 자료의 외부 유출에 대한 부담도 제거해 온라인 사업자 및 기업 전산실 등의 자료 백업에 특히 유용하다. <권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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