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on demand. It`s my business’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다양한 기업의 온 디맨드 비즈니스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온 디맨드의 업그레이드 된 기술과 제품 동향, 새로운 서비스와 컨설팅 방법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이휘성 한국IBM 사장은 "한국IBM은 창립 이래 꾸준히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파트너로 함께 해왔다"며 "특히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들에게 IBM의 `온 디맨드 비즈니스‘ 경험을 제공,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 말했다. <송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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