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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기가비트 솔루션 테스트 및 분석
2000년 11월 16일 00:00:00 Network Comuting
사람들은 표준 동선을 통한 기가비트 이더넷이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1999년 6월 23일, IEEE 회원들은 802.3ab 동선 상의 기가비트 이더넷 표준을 통과시켰다.

그리고 그로부터 일 년이 좀 더 지난 지금에 업계에서는 최초의 동선 기가비트 솔루션들을 거대 시장으로 내놓고 있다. 동선 기가비트 이더넷은 그 광섬유 기가비트 이더넷 보다도 두 가지 강점을 갖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가격과 기존의 동선 배선에서 운영될 수 있는 능력이다.

하지만, 이 기술의 신뢰성은 데이터 센터에서 목표로 하는 애플리케이션들 용으로는 충분치 못할지도 모른다.

ISP 공동배치 사이트와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들의 경우는 결함내구성이 매우 중요하다. 본지에서는 완벽한 동선 기가비트 솔루션을 지향하여 ‘ISP 랙 공동배치 도전’이라는 무대를 만들어 업체들을 초청했으며, 4개 업체가 이에 응했다.


■ 테스트 과정 및 결과

위스콘신 주 그린베이에 위치한 우리의 파트너 랩 중 하나인 슈나이드 내셔널에서 우리는 최초의 동선 기가비트 제품들을 테스트했다. 비록 이들은 랩에서 회선 속도 작업처리량을 제공했지만, 동선 상의 기가비트는 그 한계까지 밀어붙여진다면 99.99%의 신뢰도만을 제공할 수도 있다. 물리적 계층이 욕을 먹을 만한 작은 가능성으로 인해 광섬유의 비용이 충분히 정당화될 수도 있을 것이다. 기가비트 이더넷 시장은 또한 믿을 수 없을 만큼 필수품화 되어 가는 단계를 거치고 있다. 1000베이스-SX 옵티컬 및 1000베이스-TX 동선 기가비트 사이의 가격 차이는 느린 속도로 좁혀져 가고 있지만, 1000베이스-SX 파이버 포트는 여전히 동급의 동선 제품들보다 포트당 50% 가까이 더 비싸다. 네트워크 관리자들은 50%의 가격 절감이 몇천 분의 일에 해당하는 위험과 바꿀 가치가 있는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 ISP 랙 공동 배치 도전

美 네트워크 컴퓨팅지는 테스트 계획을 세우고 업체들에게 동선 기가비트 기술을 이용한 고밀도 ISP 공동배치 사이트용의 완벽한 종단간 솔루션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이 테스트에는 ISP 랙 공동배치 도전(ISO Rack Collocation Challenge)이란 이름을 붙였다. 각 업체들은 하나의 84인치 높이에 19인치 넓이의 ISP 공동배치 랙 배치용으로 적합한 종단간 솔루션을 제공했으며, 여기에는 동선 기가비트 기술이 이용되고 결함내구성, 서버 부하조절 및 공간 최적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왜 종단간 방안일까? 그것은 업체들이 그런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런 식으로 테스트해달라고 요청해 왔기 때문이다. 우리는 불평을 그치고 그들의 주장을 입증하도록 15개 업체를 초청했지만, 여기에 응한 것은 4개 업체뿐이었다. 우리의 의도는 이들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각 업체별로 공동배치와 서버 공간 통합을 그 기술의 핵심 목표로 하는 최고의 동선 기가비트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테스트 계획에 따라 우리는 솔루션의 물리적 결함내구성, 결함 관리 및 가용성을 평가하고 있다고 업체들에게 이야기했다. 나아가, 각 업체에게 그 솔루션이 경쟁 제품과 확실하게 차별화 되는 세 가지 특징을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

참가를 의뢰했던 곳은 알카텔, 알테온 웹시스템즈, 어샌트 테크놀로지즈, 시스코시스템즈, 컴팩컴퓨터, 엔터래시스 네트웍스, 익스트림 네트웍스, 파운드리 네트웍스, 휴렛팩커드, 인텔, 루슨트 테크놀로지스, 노텔 네트웍스, 시스커넥트,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및 쓰리콤이었다. 알카텔, 컴팩 및 HP는 테스트 성격(동선 기가비트 이더넷과 서버 부하조절)에 맞는 제품이 없다고 주장했다. 루슨트와 썬은 제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엔터래시스와 쓰리콤은 아무런 응답도 보내지 않았다.

알테온, 어샌트 및 노텔은 처음에는 참가에 동의했지만, 결국 이들의 제품을 테스트할 수는 없었다. 알테온은 아직 출하되지 않은 상태의 경쟁사 제품이 알테온의 이미 시판 중인 제품과 비교하는 일이 공정치가 못하다고 말했다(네트워크 컴퓨팅지의 방침은 언제나 간행일자까지 출하될 제품을 테스트한다는 것이다). 노텔은 자사의 패스포트 8600(Passport 8600) 동선 기가비트 블레이드가 아직 테스트용으로 사용 가능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러한 대형 기업용 제품들 사이에서 경쟁하기에 적합치 못하다고 생각하고 어샌트 프렌들리넷 GX4 (FriendlyNet GX4)을 목록에서 제외시켰다.

결국 우리는 4개의 완벽한 솔루션들과 두 개의 NIC를 테스트했다. 시스코, 익스트림, 파운드리 및 인텔의 대표들이 완벽한 공동배치 랙 장비와 함께 우리의 위스콘신 랩으로 와서 힘든 여정을 함께 했다. 제품들로는 서버 부하조절 하드웨어, 방화벽, SSL 가속기, 코어 스위치 및 콘텐츠 스위칭 솔루션이 포함되었으며, 이들은 모두 동선 상의 기가비트 부착식이었다. 시스커넥트와 인텔은 NIC를 보내왔으며, 이들은 별도로 테스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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