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빔 사 아시아 퍼시픽의 새로운 사령탑인 티모시 리는 아시아 지역 내에서 크로스빔 사 파트너들과 공급망 확대 및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본사를 싱가폴에 두는 한편, 한국과 호주에 이미 자리잡은 영업 및 기술 지원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 한국을 중심으로 일본, 중국, 호주 및 동남아 시장을 공략해 나갈 전망이다.
티모시 리 신임사장은 “통합 네트웍 보안형태로 변화해가는 아시아 시장에서 성능과 안정성에서 멀티 레이어에 이르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은 크로스빔 사 밖에 없다.”며, “아시아 보안 시장에 가장 적합한 최적의 솔루션이란 강점을 부각시키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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