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볼랜드 엔터프라이즈 제품에 대한 판매권을 추가로 획득했다.
다우데이타는 지난해 볼랜드 매출로만 20억원과 3억3천만원의 매출이익을 올려 16%의 매출이익률을 기록한 고마진 제품으로 올해 볼랜드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75% 증가한 35억원, 예상 이익은 142% 증가한 8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다우데이타는 이번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전문적 지식과 기업 차원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영업 활성화와 비즈니스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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