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헨지, 2004년 매출 24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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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헨지, 2004년 매출 240억원 달성
  • [dataNet] 권혁범 기자
  • 승인 2005.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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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 www.digitalhenge.com)는 지난 2004년 매출 집계 결과,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24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2004년 디지털헨지는 엠파스 등의 주요포털 사이트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의 대기업, 뱅크타운 등의 ASP업체에 꾸준한 공급 성과를 올렸으며, EM64T를 적용한 노코나 기반 시스템의 출시와 함께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리얼 서버 프로모션`을 통해 온라인 원서접수 분야의 선두 주자인 소프트뱅크 유웨이와 국민대학교 등에 노코나 기반 시스템의 대량 납품을 달성해 EM64T 적용 신제품 시장에 있어서도 빠른 시장 진입 성과를 달성했다. 아울러 SBS 아트텍 등의 미디어 업체에 3D랜더링을 위한 랜더팜 구축 성과를 연이어 달성해 미디어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2005년에 3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설정한 디지털헨지는 렌더링 시스템을 솔루션 패키지화시켜 집중적인 영업활동을 펼치는 한편, e러닝 등의 신규 분야를 개척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기술지원 및 유지보수 프로그램인 e커버 프로그램 서비스를 실시하고 제품구매 고객에 대한 서비스와 관리를 강화해 보다 고객 집중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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