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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즈니스 사업자와 머천트의 협력
2000년 11월 13일 00:00:00 INTERNETWEEK
최근 개설된 아마존과 토이즈알어스의 공동 브랜드 사이트는 토이즈알어스와 장난감 구매자들과의 친화성, 그리고 아마존의 웹 브랜드와 풀필먼트 역량을 최대한 이용하게 될 것이다. 토이즈알어스닷컴을 방문하면공동 브랜드 사이트로 연결된다.


웹에 관해서는 고객들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정확히 예측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e-비즈니스 사업자들은 다양한 구매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다른 온라인 머천트들과 협력해 투자 위험을 분산시키고 있다.

일례로, 아마존닷컴과 토이즈알어스닷컴은 각자의 고객들을 상대의 제품 라인에 노출시키기 위한 제휴를 맺었다. 한편 GM은 소비자들이 자사와 경쟁사들로부터 자동차에 관한 조사도 하고 구매도 할 수 있게 해주는 온라인 벤처를 설립하기 위해 자동차 딜러들과 협의중이다. E*트레이드와 수십 여 개의 온라인 전문 머천트들은 성장 촉진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들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러한 다각화는 해당 업체들에게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 줄 수 있지만, 모든 영업 채널들을 조화롭게 유지하려면 새로운 IT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 엔터프라이즈 대 엔터프라이즈의 통합

컨설팅 업체인 스위치케이스(Switch case)의 분석가 폴 스카파(Paul Scarpa)는 엔터프라이즈 대 엔터프라이즈 통합은 엄청난 도전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선 상품의 가용성에 관한 정보가 여러 채널 전반에서 실시간으로 공유되어야만 하나밖에 남지 않은 상품을 두 사람이 구입하려 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또 고객 정보도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제공되어야 머천트들이 고객들에게 적절한 판촉을 할 수 있고, 전체적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보장할 수 있다.

최근 개설된 아마존과 토이즈알어스의 공동 브랜드 사이트는 토이즈알어스와 장난감 구매자들과의 친화성, 그리고 아마존의 웹 브랜드와 풀필먼트 역량을 최대한 이용하게 될 것이다. 토이즈알어스닷컴을 방문하면 공동 브랜드 사이트로 연결되고, 아마존닷컴에서 장난감 탭을 클릭하는 방문객들도 공동 브랜드 사이트에 연결될 것이다.

『두 업체의 공동 사이트는 무엇보다 주문 이행과 고객 서비스 협력에 대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포레스터 리서치의 분석가인 데이비드 코오퍼스테인(David Cooperstein)은 말하면서, 『누가 장난감 소매 업체인지를 소비자에게 확실히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소비자들로서는 혼란스러울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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