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프로바이더 세일즈 디비전 성창엽 상무를 전무로, 프로페셔널 서비스 디비전 전필복 부장을 이사로 승진 조치했으며, 성과와 업적 중심의 원칙을 적용해 선정됐다. 서비스프로바이더 세일즈 디비전의 성창엽 전무는 데이콤 등 통신사업자 시장에서 얻어진 노하우를 가지고 2000년초 데이타크레프트 코리아에 합류 후 국내 통신사업자 시장에서 매출 급성장을 이뤄냈으며,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
프로페셔널 서비스 디비전 전필복 이사는 CCIE(Cisco Certified Internetworking Expert) 및 정보통신 기술사 자격을 가지고, 국내 통신사업자 및 증권, 유통, 방송 등 엔터프라즈 고객 네트워크에 효율성을 가하는 등 네트워크 및 보안 컨설팅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데이타크레프트 코리아 허영종 사장은 “임원 승진 대상자 선정의 주요 평가 요소로 자신이 맡고 있는 부문의 성과, 조직관리능력”이라고 하며, “책임 성과 위주의 조직으로 갖추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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