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판계약 체결로 인해 펜타시스템은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을 종전보다 더욱 빠르게 진단하고 대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개발속도도 빨라져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어, 애플리케이션 성능에 있어 완벽한 프로파일을 제공하게 됐다.
이에 따라 펜타시스템은 한국엠피릭스사의 스트레스 테스트 솔루션(e-Load), 기능 및 회귀 테스트 솔루션(e-Tester), 웹 감시솔루션(OneSight)등에 대한 공동 마케팅 및 영업, 그리고 기술협력을 담당하게 된다.
펜타시스템은 엠피릭스사의 제품군들을 총판대리점으로 국내에 공급함으로써, 이로 인해 30억원 이상의 매출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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