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인네트는 주력인 데이터 네트워크 사업 강화는 물론 미디어 솔루션과 BcN 솔루션 분야로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사업분야별 전문 부사장제를 도입, 보다 강화된 책임 경영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회사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조직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부사장 승진자는 심창보 전무, 이상수 전무, 김유식 상무, 한 경우 상무 등 4명으로 3개 사업본부와 경영지원실을 책임 경영하게 된다. <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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