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용 부사장은 22년간 데이콤 종합연구소, 서비스개발본부, 천리안기술본부 및 기술개발팀 등 주요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아이필넷에서는 CTO로서 정보기술연구소와 개발본부를 총괄하게 된다.
아이필넷은 박 부사장의 데이콤에서의 사업 경험을 토대로 차세대 통합관리솔루션 사업 및 기업용 트래픽관리솔루션 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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