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콤아이앤씨, 올해 매출 40%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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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콤아이앤씨, 올해 매출 40% 성장
  • [dataNet] 이재봉 기자
  • 승인 2004.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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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콤아이앤씨(대표 백원인 www.miracom.co.kr)가 올해 회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40%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미라콤 관계자에 따르면, 미라콤은 올해 매출액 약 130억원, 영업이익 약 36억원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라콤의 올해 선전의 이유는 미라콤의 제조 및 하이테크사업부문의 MES(통합생산관리), FA(설비자동화), YMS(반도체수율관리) 등의 국내외 매출의 꾸준한 증가세와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BPM분야의 성공적인 진출이 그 토대가 됐다.

백원인 미라콤아이앤씨 대표는 "현재 미라콤의 원천 기술력으로 개발 보유한 솔루션은 모두 8개에 달하고 있다"며 "시장의 요구를 앞서가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투자로 유비쿼터스와 RFID 등 신기술을 적극 수용해 제조 및 하이테크부문에 있어서는 U-Manufacturing의 선두주자로, EAI와 BPM 및 기업내 필요한 정보화 응용솔루션의 최강자로서 늘 준비하는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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