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리타스소프트웨어의 신임 사장으로 윤문석 전 한국오라클 회장이 선임됐다.
윤 신임 사장은 대우를 거쳐 지난 93년부터 한국오라클에서 영업본부 이사, 사장,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온 주역이며, 소프트웨어 영업 및 기업 성장 전략의 전문가이다.
또한, 확고한 비즈니스 원칙과 민주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창의성과 역량을 극대화해 조직의 성장을 이끌어 가는 탁월한 리더십의 소유자로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