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ING WORLD 200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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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ING WORLD 2004/2005
  • 강석오 기자
  • 승인 2004.12.27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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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지상중계
N/W 보안·L4~7·IP 텔레포니 등 9개 세션 진행 …
네트워크인 350여명 참가

차세대 네트워킹 기술·
시장 분석으로 열기 ‘후끈’

지난달 10일 NETWORK TIMES가 주최한 ‘제 4회 NETWORKING WORLD 2004/2005’ 세미나가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워크 보안, ITM(L4~7), IP 텔레포니, 기가비트 이더넷, VPN’ 등을 주제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네트워킹 시장의 주요 흐름을 정리하고, 내년 시장의 주요 이슈가 될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및 시장 정보를 비롯 차세대 기술의 특징, 효율적인 네트워크 구성방안, 실제 적용사례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그 뜨거웠던 세미나 현장속으로 들어가 본다.
글·강석오 기자·kang@datanet.co.kr
사진·김구룡 기자·photoi@datanet.co.kr

제 4회 NETWORKING WORLD 2004/2005 개요

·주제 : 네트워크 보안·L4~7·IP 텔레포니·기가비트 이더넷·VPN
·일시 : 2004년 11월 10일(9:00~17:30)
·장소 :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
·주관 : 月刊 NETWORK TIMES
·세미나후원 : 노텔코리아·보다컴·센타비전·시스코코리아·어바이어코리아·엔터라시스코리아·익스트림코리아·주니퍼코리아·파이오링크
·경품후원 : 넷기어코리아·뉴테크웨이브·센게이트·싸이버텍홀딩스·하우리·엔터온·익스트림코리아·한국어도비·한국MS

올해 네트워크 시장을 정리하고 내년 시장을 가늠해 보는 ‘제 4회 NETWORKING WORLD 2004/2005’ 세미나는 9개의 업체 후원 아래 9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네트워킹 시장의 이슈로 부상, 내년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는 네트워크 보안, L4~7, IP 텔레포니, 기가비트 이더넷, VPN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자리였다는 데 그 의의가 크다.
네트워크 보안은 센타비전, 시스코코리아, 엔터라시스코리아가 참여했고, L4~7 스위치는 노텔코리아, 파이오링크가 참여했다. 또 IP 텔레포니는 어바이어코리아와 보다컴, 기가비트 이더넷은 익스트림코리아, VPN은 주니퍼코리아가 각각 참여해 주목받고 있는 네트워킹 분야의 기술 및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종합적으로 분석 및 정리했다. 특히 유료 세미나임에도 불구하고 350여명의 기업 전산관리자와 IT 업계 관계자들이 세미나 장을 찾아 차세대 네트워크 트렌드에 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L7, 애플리케이션 보안 장치로 진화
이번 세미나는 노텔코리아의 김욱조 차장이 ‘L7 스위치로 강화되는 네트워크 보안’이란 주제로 서막이 올랐다. 김 차장은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술 동향을 시작으로 애플리케이션 스위치의 보안 및 대역폭 제어 기술 등을 발표하는 한편 솔루션 및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김 차장은 “단순 스토어/포워딩 장치였던 스위치는 점점 지능화돼 애플리케이션 보안 장치로 진화하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바이러스 트래픽으로 인한 공격은 예고없이 발생하며 이 때 예상되는 네트워크 마비사태는 L7 스위치로 충분히 막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차장은 네트워크 보안장비는 강력한 네트워킹 성능이 보장돼야 하며 애플리케이션 레벨에서 효과적으로 악의적인 트래픽을 감지, 차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새로운 방식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세션, 트래픽 제어 기능이 필요하며 최근 사용이 급증하는 P2P 트래픽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전 세션의 두 번째 강사로 나온 보다컴의 권순철 과장은 ‘차세대 IP 커뮤니케이션 시장의 현재’라는 주제로 음성 통신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IP 컨버전스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개요와 함께 구성 요소 등을 설명하며 다양한 국내외 IP 텔레포니 구축 사례 소개를 통한 비용절간 등 도입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더불어 호스티드(Hosted)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는 IP 텔레포니의 진화 방향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 트렌드를 설명했다.
권 과장은 “현재 IP 텔레포니의 가치 창출의 초점은 자본 및 운영비용 감소와 자산 효율성 증대에 맞춰져 있지만 점차 비즈니스 프로세스 차별화 및 최적화를 통한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으로 옮겨갈 것”이라며 “IP 텔레포니는 IP PBX의 기능을 모두 수용하며 모든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호스티드 개념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SSL은 IPSec VPN과 상호보완적으로 발전
‘SSL VPN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세 번째 세션을 맡은 주니퍼코리아의 황인각 차장은 SSL VPN을 집중 소개, IPSec VPN과의 차이점을 비롯 SSL VPN의 현재 기술과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 국내외 VPN 시장 동향과 전망과 함께 효율적인 구성방안 및 구축 사례 발표도 잊지 않았다.
메타그룹의 시장보고서를 보면 2005년 이후 SSL VPN은 원격 접속의 유력한 방식이 될 것으로 80% 이상이 이를 사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2006년에는 6억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 급속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프로스트 앤 설리반은 한국 시장에서 향후 SSL VPN은 올해를 기점으로 매년 2배 이상씩 성장해 나갈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황 차장은 “SSL VPN은 웹, 이메일, 파일공유, C/S 애플리케이션 등의 핵심적인 기능 자원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클라이언트리스라는 사용자의 편리성과 설치 단순성, 그리고 위치 및 장비에 무관하게 인트라넷이나 익스트라넷에 접속이 가능해 원격 접속 VPN과 익스트라넷 VPN으로 많이 사용될 전망”이라며 “SSL VPN은 클라이언트 VPN을 대체해 IPSec VPN과 상호보완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무선, 모바일, VoIP 등에 적용돼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오전 세션의 마지막 강사로 나선 센타비전의 강인석 상무는 ‘IPS 구축을 통한 네트워크 보안의 극대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네트워크 보안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IPS를 중심으로 다양한 능동형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여기에 국가정보원의 CC 인증을 받은 자사의 랩터(RAPTUS) ICS의 개요와 실제 구축 사례를 통한 도입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강 상무는 “공격을 위해 필요한 지식은 점점 줄어들고, 공격의 정밀도는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이 최근 유해 트래픽의 공격 경향으로 매년 2~3배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원하지 않는 접근, 불량 콘텐츠, 부적절한 트랜잭션 처리 등이 가능한 네트워크 IPS가 주목받고 있다”며 “네트워크 IPS는 침입차단시스템과 침입탐지시스템을 통합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으로 랩터 ICS는 커널 내부에 다단계 침입탐지기를 구현해 가트너의 침입방지시스템(nIPS) 개념을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시스템 레벨에서 통합 보안 적용 필요
오후 세션의 문을 연 시스코코리아의 이상원 부장은 ‘차세대 네트워킹 장비의 통합 보안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네트워킹 장비에서의 보안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시스코 자가 방어 네트워크(SDN : Self-Defending Network) 전략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시스코의 보안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프러덕트 레벨이 아닌 시스템 레벨에서의 통합 보안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차세대 스위치와 라우터의 통합 보안 솔루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스코의 네트워크 사용자 상태 인증 솔루션(NAC : Network Admission Control)에 관한 설명도 덧붙였다.
이 부장은 “시스코 SDN은 위협에 대한 인지, 방어, 그리고 적응 능력을 극적으로 향상시키지 위한 시스코 보안 전략으로 네트워크상에 있는 모든 장치에 광범위하게 분산된 방어 체제를 통해 네트워크 환경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며 “이러한 시스템은 전송되는 정보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내·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한편 기업 관리자들에게는 기업 리소스에 대한 접근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안 솔루션으로서의 L7 스위치’라는 주제 발표에 나선 파이오링크의 최성열 팀장은 다양한 보안 솔루션의 정의 및 특징을 비롯 보안 제품으로서의 L7 스위치와 보안 솔루션으로서의 L7 스위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다양한 기능에 대해 강의했다. 더불어 대학교, 교육망, 텔코 서비스망 등에 도입된 L7 스위치의 실구축 사례 소개를 통한 구체적인 효과를 설명했다.
최 팀장은 “L4 로드밸런싱에서 확장돼 애플리케이션 계층의 패킷까지 제어하는 L7 로드밸런싱은 고객의 요구나 시장 상황에 따라 점차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L7 스위치가 보안의 중요한 대안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L7 스위치는 기본 기능에 보안 기능을 추가로 제공해 아직까지 완벽한 보안 장비라기보다는 특화된 장비로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 측면에서 접근해야 하는 가운데 보안 장비로서 성능저하, 모니터링 기능, 기본 기능 충실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P 텔레포니, 기업 경쟁력 한층 강화
‘네트워크의 경계를 허물자(DePerimeterized Networking)’라는 주제로 네트워크 보안에 대한 강의에 나선 엔터라시스코리아의 조성덕 과장은 네트워크와 보안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급변하는 네트워킹 환경과 이에 따른 IT 보안의 이슈를 짚어보고, 엔터라시스의 TES(Trusted End-System) 솔루션의 장점을 소개했다. 특히 네트워크와 보안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추세를 4단계로 구분, 이러한 급변하는 환경에 따라 향후 엔터프라이즈 보안 아키텍처는 네트워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이 상호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IT 보안 인프라로써 통합될 전망으로 경계없는 네트워킹 구현을 강조했다.
조 과장은 “기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의 IT 보안은 보호하려는 IT 자원을 기준으로 네트워크를 물리적, 논리적으로 경계를 정하고 각각의 경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네트워크를 보호해왔지만 네트워크 개방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내부 사용자의 이동성이 증가하며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환경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며 “기존 네트워크 보안 모델은 그 한계를 점점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개방형 표준에 기반한 경계없는 네트워킹 구현은 향후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엔터프라이즈 보안 모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 다음 바통을 이어받은 어바이어코리아의 이근행 실장은 ‘기업내 IP 텔레포니 도입 및 혜택’이라는 주제를 통해 IP 텔레포니 추세 및 솔루션 도입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국내외 구축 사례를 이용해 IP 텔레포니 도입에 따른 다양한 ROI 분석 모델을 제시, 기업 경쟁력 강화가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이 실장은 “전체 기업의 30% 정도가 기업내 IP 텔레포니 도입에 첫 번째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가운데 다국적 기업의 90% 정도가 3년내 IP 텔레포니를 도입할 계획을 추진중으로 점차 통합 커뮤니케이션 환경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며 “IP 텔레포니는 기업의 통신비용 및 TCO 절감은 물론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효율성 증대, 다양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 및 생산성 향상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장시간 지속된 이번 세미나의 대미를 장식한 익스트림코리아의 서정호 과장은 ‘차세대 코어 스위치 기술 트렌드’라는 주제로 향상된 VPN, 음성, 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와 같은 차세대 IP 서비스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코어 스위치의 기술 동향을 설명했다. 특히 차세대 하드웨어 칩을 비롯 모듈러 운영 시스템, 보안 엔진 등의 장점을 상세히 발표하고, ECC(Error Correction Code) 메모리 탑재, 논스톱 라우터 피어링, 메모리 자동 리매핑 등 무중단 네트워크 서비스를 위한 여러 기술들을 추가로 설명했다.
서 과장은 “차세대 코어 스위치는 네트워크 서비스 중단 시간 최소화를 위한 고가용성은 물론 1+1 컨트롤 프로세서, 1:n 이중화 스위칭 패브릭, 1:n 이중화 인터페이스 카드 등 하드웨어 리던던시 기술이 필요할 뿐 아니라 손실없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IPv6 지원, 강력한 보안 기능 등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러한 기술의 변화에 차세대 코어 스위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트래픽의 손실없이 업그레이드와 백업모듈로 전환이 가능해야 하고, 보안장비와도 견줄만한 공격에 강한 내구성과 리포팅 기능이 요구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네트워크인의 정보 공유 장으로 자리매김
이번 세미나는 전체 5개의 큰 주제를 갖고 국내외 9개 업체가 참여한 만큼 그 내용이 다채로웠고, 각 분야의 리딩 컴퍼니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해 이슈를 정리하고 분석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세미나 후원업체들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직접 네트워킹 및 보안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데모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네트워킹 및 보안 분야의 기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네트워크인의 정보 공유의 장이었다.
한편 세미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가장 관심있는 네트워킹 분야로는 단연 네트워크 보안(42%)이 꼽힌 가운데 L4~7 스위치(17%), IP 텔레포니(13%), 네트워크 인프라 확장(11%), 무선랜(10%) 등으로 답했다. 또 네트워크 및 보안 장비 도입시 가장 중요시 여기는 사항은 자사 네트워크 성능/특성과의 정합성(51%)을 1순위로 꼽았고, 그 다음으로는 높은 성능, 기술 지원 등으로 나타나 과거 단순 가격 중심의 구매 패턴이 품질과 대비한 가격 가치로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올해와 비교해 내년도 귀사의 IT 예산 증가는 어느 정도인가라는 질문에는 10% 이하(41%)가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20% 이하(20%), 30%(14%) 순으로 답해 내년 경기를 아직 불투명하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IT 예산 편성 비중은 보안에 대한 예산 편성이 다소 높은 가운데 네트워크, 서버, 애플리케이션 순으로 답했다.

김욱조 ┃ 노텔코리아 차장
“바이러스 트래픽으로 인한 공격은 예고없이 발생하며 이 때 예상되는 네트워크 마비사태는 L7 스위치로 충분히 막을 수 있다.”

권순철┃ 보다컴 과장
“IP 텔레포니의 가치 창출의 초점은 자본 및 운영비용 감소와 자산 효율성 증대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차별화 및 최적화를 통한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으로 옮겨갈 것이다.”

황인각 ┃ 주니퍼코리아 차장
“SSL VPN은 클라이언트 VPN을 대체해 IPSec VPN과 상호보완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무선, 모바일, VoIP 등에 적용돼 성장할 것”

강인석┃ 센타비전 상무
“원하지 않는 접근, 불량 콘텐츠, 부적절한 트랜잭션 처리 등이 가능한 네트워크 IPS가 주목받고 있다.”

이상원 ┃ 시스코코리아 부장
“시스코 SDN은 위협에 대한 인지, 방어, 그리고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스코 보안 전략으로 네트워크 환경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최성열┃ 파이오링크 팀장
“L7 스위치는 기본 기능에 보안 기능을 추가로 제공해 아직까지 완벽한 보안 장비라기보다는 특화된 장비로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 측면에서 접근할 것”

조성덕 ┃ 엔터라시스코리아 과장
“개방형 표준에 기반한 경계없는 네트워킹 구현은 향후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엔터프라이즈 보안 모델이 될 것”

이근행 ┃ 어바이어코리아 실장
“IP 텔레포니는 통신비용 및 TCO 절감은 물론 다양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 및 생산성 향상으로 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서정호┃ 익스트림코리아 과장
“차세대 코어 스위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트래픽의 손실없이 업그레이드와 백업모듈로 전환이 가능해야 하고, 보안장비와도 견줄만한 내구성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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