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사 설립 이후 매년 전직원 때로는 가족들과 함께 연말 행사를 개최해 온, 한국비엠씨소프트웨어는 경기가 어려운 현재 상황을 헤쳐나가자는 의미로 이번에는 행사 규모를 축소한 저녁 식사 모임으로서 송년회 행사를 가졌다.
또한 한국비엠씨소프트웨어 직원회에서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마련한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울 노량진 소재 ‘성로원 아기집’에 공부방을 꾸미는데 지난 1년간 모아온 성금으로 후원했다. <이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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