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산코리아, 디스크 백업·아카이빙 프로젝트 `연이어`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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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산코리아, 디스크 백업·아카이빙 프로젝트 `연이어` 수주
  • [dataNet] 권혁범 기자
  • 승인 2004.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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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산코리아(대표 조희철 www.nexsankorea.com)는 최근 자사의 주력제품인 아타비스트(ATABeast)와 아타보이2(ATAboy2)를 데이콤, 포스데이타, 한국관광공사, 원자력연구소, 보라매병원, 충남대학교 및 인덕대학교 등에 디스크 백업 및 아카이빙 용도로 연이어 수주를 했다.

아타비스트는 4U 크기에 42개 베이를 장착하여 최대 16.8TB까지 확장할 수 있는 고집적 스토리지이며, 아타보이2는 3U 크기에 14개 베이가 장착된 디스크로 최대 5.6TB 확장이 가능하고 이중화된 컨트롤러와 정전시 72시간 동안 배터리 백업을 제공하고 있는 보급형 스토리지다.

조희철 넥산코리아 사장은 "최근의 연이은 수주에 힘입어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과 기술지원을 펼칠 것이며 또한 중소기업의 스토리지 사용 활성화를 위하여 스토리지 임대사업도 적극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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