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손영진, www.microsoft.com/korea)는 오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04 부산 벤처플라자 & 컴퓨터/소프트웨어전시회(SEK)’에 참가한다.
지역에서 열리는 IT 관련 전시회에 처음 참가하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전통적으로 제조업이 특히 발달한 부산 및 경남 지역의 특색을 살려 파트너사들과 함께 제조 IT 공동관을 마련했다. 여기에는 신화정보통신을 비롯해 이씨스, 플라스틱소프트웨어, 신화엘컴, 씨티컴퓨터, MTT, CAD&Soft 등 7개 사가 참가, 닷넷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재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