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하드와 같은 네트워크 드라이브와 USB 드라이브의 장점을 모아 USB 메모리처럼 사용이 쉽고 웹디스크를 통한 드라이브 맵핑이 가능
센게이트(대표 신채식 www.sangate.co.kr)는 웹하드와 같은 네트워크 드라이브와 USB 드라이브의 장점을 모아 USB 메모리처럼 사용이 쉽고 웹디스크를 통한 드라이브 맵핑이 가능한 네트워크형 USB 저장 장치인 ‘액티브 USB/X-디스크’를 출시했다.액티브 USB/X-디스크는 컴퓨터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설치, 업그레이드, 인증 및 실행이 가능하며 불법 복제를 막기 위한 일련 번호로 자동 로그인함으로 PC 보안에도 탁월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센게이트 신채식 사장은 “전용 브라우저 접속모드를 동시 지원할 뿐 아니라 현재 고객센터를 운영해 온라인 지원서비스를 구축, 고객으로 하여금 손쉽게 메모리 용량을 고객의 요구에 의해 무제한 또는 용량별, 기간별 추가 확장이 가능하다”며 “즐겨찾기 등과 같은 홈페이지 자동 실행 접속 기능 등이 있어 기업 홍보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특허 제품으로 해외수출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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