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00석, 17억 여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는 어바이어 교환기를 포함해 컨택센터 전분야를 일괄 공급하는 턴키 수주로 내년 1월 중순까지 구축이 완료할 계획이다.
구축지역은 서울 및 6개 북부지사, 부산 및 3개 남부지사를 포함한 경기, 강원, 대전, 전북, 대구 등 11곳으로 구축방식은 IP와 TDM을 모두 지원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방식이다.
로커스 테크놀로지스 김용수 사장은 "로커스 테크놀로지스는 컨택센터라는 패키지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파는 기업"이라며 "고객의 입장에서 현재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최신의 서비스를 구현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이크로 마케팅을 적용하여 맞춤 서비스를 기획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게 한 동인"이라고 밝혔다. <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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